
라이옹 열병구하기 힘들텐데...🤔😏
섹시한 엉덩이의 양가휘가 나오는 영화이군요. 넷플릭스에 있네요. 오늘 보려고 합니다. 종종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만두부인 속터졌네도 잊지마세요~~~ㅋㅋㅋㅋ
김밥부인 옆구리터졌네와 꽤베기부인 몸풀렸네도 빼먹으면 안 되죠 ㅋ
아니… 이 분들이 진짜 ㅋㅋㅋ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로맨스에서 불륜스 바뀌었군요. 죄송합니다. 감성파괴 ㅋㅋㅋ
라이언일병구하기 몇번은 봤던 것 같은데. 혼자 눈물을 훔치곤 했던 기억이. 기억이 남는 건 동료들이 멧 데이먼을 구하러 갔는데 안 간다고 했는 장면. 저 시끼 도대체 뭐지? 너 때문에 몇명이 목숨을 걸고 명령을 따르고 있는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마지막까지 영화는 그들의 희생을 잊지말고 가치있게 살라는 말을 계속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어떤 감정들이 계속 벅차오르면서 울컥하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암튼 좋은 시나리오를 가진 영화죠. 연기자들이 모두 연기를 잘 한 것 같아 몰입도도 좋았어요. 주말에 다시 한 번 보려구요. 좋은 영화 이렇게 소개 많이 해주세요. 저도 루나씨님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좋아하거든요. 드라마도 좋아하고 추라소설도 좋아하도 심리도 좋아해요. 암튼 고맙습니다.
새벽까지 영화보면서… 명작의 힘을 많이 느꼈습니다. 당근님도 좋은 작품들 많이 보신 게… 느껴지네요~~ 같이 좋은 작품들 소개하면서… 많이 보고 감상나눠요~~
네. 저도 많이는 보는데 요즘엔 주로 시간 떼우기용으로 하다보니. ㅎㅎ 예전에는 하루종일 명작들 몰아보고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오랜만에 시간이 나면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영화를 볼 여유가 없다고 할까요? 보면서도 생각하고 보고 나서도 생각해야 하는데 바쁘니 그냥 킬링타임용 영화를 보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이렇게 돠더라구요. 그런데 이젠 핑계대지 않고 명작영화들 다시 보려구요. 감성과 감정이 메말라가는 게 느껴져서 본연의 저를 다시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저도 가능하면 추천 드려볼게요.^^
연인 봤는데 솔직히 너무 어려서 예술로 승화가 되더군요. 그냥 이쁜 사랑이었죠. ^^
연인이 개봉 당시에 예술이냐 외설이냐로 논란이 많았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극중 연인 간의 나이 차이가 15살이나 나는데다, 여자 쪽이 미성년자에 가난하고... 남자는 부유하고 여유있는 룸펜 같은 느낌이라... 어찌보면 전형적인 신데렐라 로맨스일수도 있지만... 육체적인 강한 이끌림에 의해 시작된 관계였을지언정, 만나는 동안 최선을 다했고... 진정 사랑했다는 게 느껴지는 양가휘 배우의 눈빛 연기에서 이 역시 사랑이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영화 초반부와 후반부에 언급되었던 것처럼... 그럴 줄 몰랐다가 시간이 지난 후 평생을 잊지 못하게 되는 그런 사랑이 있는 것 같아요~
첫사랑이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 저도 아직 첫사랑은 생각이 납니다. 너무 받기만 했고 저는 너무 못해줘서요.
극중 여주에게는 말 그대로 첫번째 사랑이었지만, 남주는 사랑 경험이 많았고… 자기가 진짜 사랑에 빠질 거라는 걸 알았잖아요… 그래서 함께 하지 못할 걸 아는 자신의 처지 때문에… 더욱 더 애틋했을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 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는 그의 전화를 받는 여주인공의 흑백 장면에서, ‘먼훗날 우리‘와 ‘어쩌면 우리‘가 오버랩 되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