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변호사로.지지세요 몇번 죽다 살아나면 고치 겠죠
참고 해봐야겠네요.

50이면 고치기 힘들거ㅜ같네여ㅜㅜ
그러게요 ㅜㅜ
같이 해보시는것은 어떠세요 ᆢ넘 직설적인가요ᆢ

ㅋㅋㅋㅋㅋ
그 생각도 해봤는데 저보고 한사람만 망가지면 된다네요 ㅜㅜ

ㅋㅋㅋㅋ 남편분도 잼있으신 분이네요

아이고~오래도 하셨네요~ 취미라 할수가 없네요.ㅠㅠ 이정도시면...중독이시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네요...ㅠㅠ
그러게요 맹중독이죠ㅜㅜ

게임... 주변에서 말려도 하는게 게임이라서. 본인이 각성해야 해요 ..

남편분이 스타를 하세요? 게임 이름이?
스타크래프트 1

아하 그래도 현질 게임은 아니네요.

그냥 포기하세요…

님도 다른쪽에 속해보세요 아마 난리칠거애요 예를들자면..... 애들다컷음 밤11시쯤나가서 한증막가서 땀도빼고 모든걸즐겨보세요 동호회도들어보시고 주말엔 등산도 다녀보세요~
저는 돌아다니는 거 별루 안좋아하고 요즘 자격증 공부한다고 조금은 정신없긴한데 그래도 늦게 들어오는거 보면 짜증나네요 ㅜㅜ
스타는 민속놀이입니다..특별히다른취미에비해서 돈이많이드는것도 아니고요~ 그렇다고 12시간씩 피씨방을가는건 분명문제가있긴하네요~~^^;; 더좋은사양의컴을 구입하게하고 집에서 일정시간만 게임할수있게 인정해주고 환경조성해주시는것도 좋은방법일거같습니다~

문제는 담배 때문에 피시방 가시는듯 해요.

스타라는게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라 밤새고 하시면 몸이 굉장히 피곤하실거같은데
다른것에 재미를 못느껴서 그런것 같네요.... 아내 되시는분이 한 번 이끌어 주시는것도.....^^
그래서 등산. 배드민턴이라든가 탁구 이런것 같이 하기도 해봤는데 같이 하는 동안만큼은 즐겁게 하는데 끝나면 각자 자유시간이라며 바로 겜방으로 직행합니다..그래서 이젠 같이 하는 취미생활도 식어가게 되었네요. ㅜㅜ

스타면 스타크래프트를 말씀하시는거에여??
네.

근데 결국 게임이란게 언젠가는 질리기ㅜ마련이에요

스타크래프트가 30된게임이죠 아직도 대회가 숲티비란곳에서 열리고있고 전프로게이머들이 별풍선을펀딩이란이유로 하루에 몇백만씩받고 게임을하고있으며 대학판스타리그라는 여성부까지 있는 절대 망하지않는 게임입니다

다른짓안하는게어딥니까..좋게생각해서 취미존중 해주시죠 일도 잘다니시는데
가끔 그런 생각으로 자신위안하면서 오늘까지 버티긴 했는데도 그 아까운 세월을 바지엉덩이가 맨질맨질해도록 하는게 좀 한심하기도하고 부부로서 함께 할 시간을 야금야금 갈아먹으니 안타깝고 답답하기도 해서 하는 말입니다..

가기싫은직장, 스트레스 ,육아, 가정에 대한 책임감 이것을 지키고 하는거는 스타라도 하면서 풀수 있기 때문입니다. 12시간은 과해보이네요 시간을 몇시간이라도 줄이고 게임 취미를 존중해주세요. 나쁜짓도 아니고 가정에 피해를 크게 주지 않으면 허용해주셨으면해요. 이렇게라도 풀고 사는낙이라도 있어야죠!

스타를 12시간씩 하다니 대단하네요 1,2시간만 해도 손 아프실건데

그 나이시면 스타12시간 하시면 손가락관절 다 나갈텐데

아직 젊어서 그래요 안하면 좋겠지만. 이혼깜은 아닌듯
도파민중독입니다 저희남편도 겜끊은건 2 년됐는데 신혼부터 15년가까이 겜한듯 ㅡㅡ 2 년전부턴 골프 런닝 미친듯 하다 미친듯 싸우고 요즘은 좀 조용하네요 지가 계기가 생겨야 끊죠 글고 게임하는사람들은 현실도피형입니다 맘에 상처가 많아요 와이프가 엄마처럼 다독이고 말도 이쁘게 해주고 세상밖이 즐겁고 행복할걸 느끼게 해 줘야합니다 ㅜㅜ

게임은 심심해서 하는건데 가정 내에서 할 게 없는거에요 가족들과대화하는 것보다 게임하는게 재미있거나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재미있는거죠(50대보면 게임자체에 대한 재미보다는 어울리는 재미가 더 클 것 같네요) 그리고 50대에 하루 1년의 1/3 이상을 12시간 이상씩 하는 사람이 직장생활을 하면 얼마나 착실하게 한다는건지 매우 의문인데 그냥 달마다 돈 잘 가져다준다고 착실한건 아니죠... 하루에 12시간은 그냥 가족에게 관심이 있는게 아니에요 집에는 잠만 자러 오는 수준인데 가족인가요 동거인이지... 50대에 게임중독이면 그냥 시간 좀 더 지나면 노화나 건강문제로 게임 못할 것 같으니 그때까지 기다리시는게 고치는 것보단 빠를 것 같아요

그렇게 오래하시면 스스로 지겨울때가 오지않을까하네요. 저도 예전 직장이 힘들어서져 무급으로 쉴때 피씨방서 밥시켜먹고 살았었요 그때 만큼은 세상 힘든일을 다 잊으니까요. 게임윈들이랑 대화나누면서 미션을 풀고 상대방을 무찌르면서 느끼는 희열은 직장에서 느낀 스트레스의 탈출구인데요. 어느때 되니까 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은 취미를 스쿠터로 바꿨어요. 시원한 바람 맞으면 양평역 사라다빵 사먹으러 다니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서 남편 분도 다른 취미를 찾도록 권해보세요
후 지금 저희남편 40대인데 롤 12시간씩해요 정말 이혼이답일까싶네요 그거아니면 딱좋은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