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앞만 보고 달려온 여러분께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잠시 잊고
▪︎오직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익명 카페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할 고민들이 쌓여가곤 하죠.
이곳은 그런 마음의 짐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곳입니다.
비밀 고민 무엇이든 털어 넣으세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고양이
인증 20회 · 2일 전
최근 새로온 직장 동료가 제게 너무 의지하는 느낌입니다 저의 배려를 좀 이용하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면 계획서를 만들면 이렇게 저렇게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그렇게 고쳐 놓으면 또 지적을 합니다
자신이 고치자고 한 걸 잊은 걸까요?
나중엔 그 고친 부분이 문제가 되어 원래 제가 한대로 원상태로 제출하구요.
너무 예민해서 공항장애가 왔다며 한달 병가를 받더라구요. 안쓰러워서 위로해 주었는데 전직장과 전전 직장에서도 그런식으로 매해 두달씩 병가를 쓰는 상습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밤 9시에 전화를 하더라구요. 전에 전화로 오랜시간 통화했는데 매우 힘들었어요 절 감정 받이로 생각하는 듯해요.
전화는 받지 않고 무시했는데 제 성격상 맘음이 쓰이고 스트레스 받네요.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매우 이기적이고 의존적이고 예민해서 제가 영향을 받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