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온 직장 동료가 제게 너무 의지하는 느낌입니다 저의 배려를 좀 이용하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면 계획서를 만들면 이렇게 저렇게 잘못되었다고 말하고 그렇게 고쳐 놓으면 또 지적을 합니다 자신이 고치자고 한 걸 잊은 걸까요?  나중엔 그 고친 부분이 문제가 되어 원래 제가 한대로 원상태로 제출하구요.  너무 예민해서 공항장애가 왔다며 한달 병가를 받더라구요. 안쓰러워서 위로해 주었는데 전직장과 전전 직장에서도 그런식으로 매해 두달씩 병가를 쓰는 상습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어제는 밤 9시에 전화를 하더라구요. 전에 전화로 오랜시간 통화했는데 매우 힘들었어요 절 감정 받이로 생각하는 듯해요. 전화는 받지 않고 무시했는데 제 성격상 맘음이 쓰이고 스트레스 받네요. 나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매우 이기적이고 의존적이고 예민해서 제가 영향을 받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