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앞만 보고 달려온 여러분께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잠시 잊고
▪︎오직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익명 카페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할 고민들이 쌓여가곤 하죠.
이곳은 그런 마음의 짐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곳입니다.
비밀 고민 무엇이든 털어 넣으세요.
경기도
고민/소통
옆집크로와상왕자
인증 7회 · 4일 전
좋아하고사랑하는여자가 있었습니다
진지하게만났구요
제가돈을여유있게 벌어서 그녀가하고싶은건 다해줬습니다. 노력도 많이 했구요
그런데 그녀는 기혼녀 였습니다 .저에게 자기남편이랑 끝까지 살생각없으니. 아이들클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했구요. 근데마음이 쉽지않았습니다 솔직히 기다린다는 생각한게 아니라 단지. 좋아서 인연이 이어진겁니다
총3년가량 만났고. 2번을 걸린적있습니다 그때마다 그녀는 남편에게용서받고 저랑은헤어지 또용서받고 헤어지고..그리고 잊고살고있었는데. 2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연락이 왔습니다
좋아했던마음이컷기에...
물건을 사준것도 많고 사소한것까지 하면. 제가 4천 5천정도를 썻더라구요. 선물해준것만해도 2천이 넘습니다.
그런데제가 투자를하다 전재산을 탕진했습니다 죽을듯이 힘들었구요
그래서그녀에게. 힘들다죽고싶다 얘기하니 별 반응이 없는겁니다 그당시전. 한푼도없었기에. 모든게 미납되어있던상태구요. 그녀에게말하면. 도와줄지알았는데 느낌1도없이 외면하는겁니다..mt가서쉬자곳하니. 몸힘드니다음에 가자는겁니다.그날저녁에 대화하다. 저에게통장에얼마있냐 묻길래 17000있다 그러니. 그것뿐이 없으면서. Mt가자는거였냐구..
내가자기한테 어떻게해줬는데. 진짜절망했습니다
저희부모님한테도 아이크면결혼해서잘살겠다까지했는데. 인사도드리고
욕심이 있던건사실입니다 사랑했으니깐.
전요구했습니다 헤어질거각오하고 제가해준거 일부분돌려달라고 치사하다고생각했지만 저도살고 싶어서 했던행동입니다. 요구는 문자로했구요. 돌아온건. 협박과 스토커 신고였습니다 제가죽인다거나욕한것도. 없구요 몇일동안문자 열몇통 한게전부였습니다
이렇게 신고당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자니 죽을지경 입니다. 그녀가 합의안해주고 제가잘못 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괴롭고 힘이드네요
기혼자를만난건맞지만 그부부만에 이유가있으니 이혼생각을했던것이고 저에게그렇게 얘기해서 수용하고만만난것이니 비난은 자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