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초5였음) 내가 닌텐도 스위치가 처음나온날 감기가 걸렸어 그때 독감이였나? 말도 잘 못하고 밥먹을때 마다 아파서 밥도 잘 안먹었어 그때 엄마가 잠깐 나하고 마트를 가자고 하시는거야
근데 그때 내가 닌텐도 스위치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전부터 말을 했어 마트에 도착하고 엄마가 직원한테 전자기기 매장이 어디인지 물어보고 닌텐도 스위치를 샀어 나는 엄청 신나서 엄마한테 고맙다고 말하고 집을 갔어 그날 저녁까지 나는 닌텐도 스위치를 했고 잠을 잘려고 했어 근데 엄마하고 아빠하고 이야기하는거를 들은거야 그때 우리집이 돈이 별로 없었는데 무슨 게임기냐 할부로 했다고 해도 돈이 얼마인데 그걸 사주냐 라는 이야기가 나왔어 근데 그걸 난 다 들었고 그때 결심을 내려서 쓰던걸 다시 박스에 넣고 엄마한테가서 환불하자고 했어 근데 엄마가 웃으면서 괜찮다고 엄마 돈 많이 있으니까 환불 안해도 된다고 말하셨어
그리고 내가 성인이되고 회사를 가고 게임을 할일이 별로 없어서 엄마한테 이걸 중고로 팔꺼같다 엄마는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물어봤는데 엄마는 그냥 팔아버리라고 하더라..
그때 기역을 그냥 꺼낸거 같아서 엄마한테 미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