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비슷한데 저는 일할때 전화옴 받지않아요. 78 세면 요즘혼자 생활가능하실텐데 따로 사는거 권해드립니다. 집에서 쉬지도 못하고 괜히 스트레스지수만 올라가요

안바낍니디 체념을 하시는게...

많이 힘드네여

77년생인 저도마찬가지입니다 부모님과 대화불가 입니다 포기했습니다

집에 가기가 무서워 또 이밤에 부산방파제를 맵돕니다 이제 지쳐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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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못하실수도 있는데요 어머니라고 다 자식을 사랑하거나 아끼는건 아니더군요. 누가누구를 이해하겟어요 각자의 삶이 다른데.

집착과 사랑은 별개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저희 늙어가면서 인생의 후반전을 보내시는분이 너무 보기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자식도 자기 인생이 있지않습니까?저도 비록혼자지만 고3딸이 있습니다만 미안해서 연락도 못하네여
지두 포기 독립했유

저랑 같은 경험을 하셨던분들이 많으시네여 감사합니다
우리 세대가 거의 비슷하쥬

오늘 해답을 얻었습니다 그냥 받아들이고 살려고여 그방법밖엔 다른 해답이없는거같네여 . 속상해봤자 제 맘에병만 크질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치매는 없으신가요.. 저희아부지가 치매가 조금 있으신데 자주 까먹어서 전화 자주 하시곤 하셨어요.. 어머니는 주위 경로당이나 주간보호센터 보내시는것도 알아보세요. 하실일이 생기시면 자녀에게 관심이 좀 줄어듭니다..

성격이 있어서 하루만에 탈주하시더군여 . 요양보호사분들도 학을띠네여

그러게요 검사시켜드리셔요 병이있으신지확인요
따로사세요 일이생겨서 출장가는거로 ᆢ 엄니나이그정도면 징징거릴나이는아닌데 아들이 남편이고 남친이고애인이고 나에전부 ᆢ 끌려다니는아들도문제

우리친구 어머니가 그러신데 검사받으니 치매였어요 치매종류가 수만가지라서요 힘들네세요

저희ㅜ어머니가 그게 좀심합니다 ㅎ 답변 감사합니다

아들을 남편처럼 아들처럼 여기고 당신의 늙어감을 의지하시는데 독립하시는 게 답으로 여겨집니다..갈 수록 심해지실거예요.

저랑 동갑이신데 따로 독립해서 사세요 주위보니 같이살면 부모님 잔소리 장난아니더라구요 칩착도 강하시고 저희세대 부모님들 다 비슷하세요 품안의 자식이라

답변감사합니다 그냥 포장마차우동집사장님이 같은처지인데 그냥 돌부처처럼 행동하라고하시네여

많이 피곤하시고 스트레스 받으실거 같아요 진심으로요 ㅠㅠ 근데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어머님이 바뀌시진 않을거 같아요. 차라리 인정 하시는게 되려 편하실거 같아요.어머님 입장에선 아드님 생각만 하실거같고~ 아드님만 기다리실거같아요.어머님 입장이나 어머님 연세로는 그것만이 유일한 일이실듯해요.혹시 거동이 가능 하시다면 낮에~ 잠시라도 여가생활 할수있는곳 찾아드려보면 어떨까요?

저 공황장애가 와서 병원다니고 있습니다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보통일은아닙니다 4년째네여
그니까요 자기아픈고 힘든건 병원가서 검사받고 다른분들이 어머니가 치매같으니 병원가보라하니 본인생각에 그건아닌것같아 혼자진단해서 우리엄마는 원래 나를 힘들게하고 간섭이 심한사람이다 생각하고 그냥 못들은척 안보이는척 돌부처처럼 행동해라는말은 또들으려하고 치매종류도 여러종류니 병원 모시라니 아예들으려하지않는 당시도 답없는 남자이고 고집센 남자네요 설사 치매가아니라 한들 돌부처처럼 행동하면 부모마음은 괜찮나요 어릴때 당신 똥기저귀 갈고 아무리 하찮은 질문을 해도 웃는얼굴로 대하셨건데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되어가고 애들보다 더잘삐치고. 이해심이 없어지십니다 무조건 자식이라 참으라는게 아닙니다. 아닌건 아닌거죠 그냥 치매검사나 마음의병이있지않으신지. 병원가보라는거지요 돈때문에 부담된다면 보건소도 검사하고 해줄거 다해줍니다
친구들 많네요 부모님은 오로지 자식걱정 결혼해도걱정 안해도걱정 ㅋㅋ

같은 시대를 사시니 ^^공감되는 부분이겠죠

독립하세요 피차 스트레스 받으면서ᆢ동거를ᆢ모친이 능력자인가요 원룸ᆢ우리아들도 혼자 오피스텔생활하고 가끔 만나면 서로 반갑고 좋아요

아마 울고불고 난리날겁니다 .^^동네 파출소에 신고하신적도 있어 난감했던기억이

마음이 모질지못하신분이듯 ㅜ 어쩌겟어요 안고 가셔야죠

그럴거 같습니다 인생이 후회의 연속이라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이면서 살아야죠 108키로에서 75키로까지 감량되는 큰효과가 있더군요 ㅎ

가까운 복지회관이닌 경로당에 다니시게 도와주세요 눈뜨면 가고싶은데가 있어안됩니다

제가 그생각 하지않았겠습니까^^안가시니까 문제고 보내는데도 안되니까 더 제가 상처받는거겠죠
저도 42살에 이혼하고 56살까지 친정 홀아버지 모시고 살았습니다. 증상이 저희 아버지랑 다르지 않네요. 작년 8월 별세하셨는데 살아계실땐 그렇게 못살게 굴더니 돌아가시니까 제 맘이 아직까지 허전해요. 주변 친척들은 모두 효녀라고 얘기하지만 제 맘엔 죄책감이 더 큽니다. 더 잘 모시지 못해서 돌아가신것 같고 내 탓 같다는 생각 때문이에요 몇개월간은 매일 시도때도 없이 울컥하고 밥도 못넘겼더랬습니다. 딸이지만 아내처럼 의지하고 다른 자식들한테 받은 스트레스 나한테 다 풀고 사셨던 아버지였어요 매일 소리지르며 화내고 안씻겠다고 짜증내고 돌아가시기 전엔 섬망증상으로 입원하시고 치매까지 있었지만 요양원에 보내고 싶진 않았습니다. 긴 병엔 효자없다더니 정말 그렇더라고요. 저를 정말 못살게 굴었던 아버지와 함께 살았던 집에 지금은 나 혼자 있으니 아버지가 너무 그리워요 ㅠ 아버지 돌아가시면 내 삶이 홀가분 해질것만 같았는데... 오늘도 아버지에게 혼잣말을 했습니다. "아버지 나 죽을땐 꼭 아버지가 나 데리러와줘" 매일 매일 보고싶은 아버지 ㅠ

마음이 저보다 몇십배로 여리신분이 여기 또 계시네여. 저누냉정하게 그렇군님과 같은길을 걸어 가겠지만 저는 현재 진행중이라 고통받고 살아가는 제삶이 더 마음 아픕니다 최근에 혹시나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지만 이런상황에 누굴만난다는것도 죄책감에 욕심인거 같아서 더 가슴이 아프더라구여 긴글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날거 같네요

어머니도. 일을 해야 본인이 행복해져요 아드님 인생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엄마랑 주민센터에 가서 공공근로 해보시라 해바요3시간만 해도되니까. 좋을거에요

어머니는 어딜갈려고 하지않습니다^^

따로 살아요 성인이 되면 각자삶이니 굳이 부모님인생에 맞출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