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성인인데 다ㅜ다니먄서????자선사업가???

여력되는만큼 하시면되시죠 그걸가지고 머라할사람 없을꺼에요

저희 시누이들은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세요.. ㅇㅇ원이면 좀 적지 않냐? 하시더라구요

형편이.안된다 말하면 이해해주시죠 가족인데

누나 아들 결혼식에도 막내누나랑 통화중 30만원 생각하고 있다고 저희 힘들다고 말하니 그건 너무 적다. 큰누난 100한다더라 이러셔서 50으로 올린거거든요ㅜㅜ

진짜 죄송한데 글쓰니님은 시댁서 받은거 있나요? 시댁 병문안갈 때 아이랑 같이 간다면 용돈은 주시나요? (돌잔치 초등입학축하금 등등) 매일같이 드리기만 하는 입장이면 너무 힘들 듯.. 하지만 또 오고가는게 있다면 그걸로 위안삼으시라거
저와 같은 경우네요. 저는 과거에 명절에 본가와 처가에 선언했습니다. 내 가족부터 살펴야하니 얼마 모으기 전까지는 가족들에게 지출 할 수 없다고.. 그러니 모두 현명한 판단이라 하더군요. 왜냐 부축이는 사람들이 옆에 많았거든요. 근데 그들도 쪼들리고 있었던 겁니다. 돈도 못 모으고. 가족부터 살피세요. 그게 제일 잘하는 겁니다.

답변주신님 성격이 원래그러신건지 아니면 정말 용기내어 선언하신건지요? 저나 남편이나 참는스타일이고 저희남편 특히 가족과분쟁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라 여태 참았었는데 저도 정말 똑같이 하고 싶어요
그런 성격이 아닌 사람이 말하니 더 진정으로 믿어주죠. 그만큼 절박하게 느껴지겠지요. 내 자식 우유먹이고 싶은데 대신 참으라며 형제들 돕고 싶어도 그건 못한다. 도리는 하지만 기대에 부응못해도 어쩔 수 없다. 내 집먼저 사고 경제적 안정되면 그때 더 하겠다. 했습니다.

이게 참 다 제 부모님뻘 나이들이시라 ㅜㅜ 저도 뱉어 버리고 눈치 안보고 살고 싶네요 언제 한번 타이밍이 생기거든 용기내어 볼게요
경제적으로 나보다 더 나은 형제들이면 재고자시고 할것도 없습니다. 선언에 용기를 내셔요.
그냥 사시는 형편대로 하시는게...누구도 아무말 못합니다...그정도 버시면서...대단합니다...이 악물고 저축하세요 돈 모은다음에 쓰시구여(많이) 없는 살림에 벼룩에 간빼 먹는거지...

돈 생각 안하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기뻐하고 싶은데 스트레스부터 쌓이게 되는 이 상황들이 절 더 힘들게 하네요 적게 하고 오면 또 계속 생각나서... 무리해서 좀 더 하고 와야하나 이런고민을 수없이 하게되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미래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노후도 자식도
참 난감하시겠네요 안할수도없고 시댁 형제가 너무 많아서 힘드시겠네요 저도 4남매인데 오빠네든 동생네든 자녀결혼때는 100씩하고 병문안도 아픈정도에따라 하는데 저도 암진단받고 수술할때 다들 100씩 주더라고요 내가 한만큼은 다 주더라고요 남편분과 잘 상의하셔서 하셔요

전 못받을돈이라고 생각해서요... 한만큼 돌려받겠지 라는 생각은 못해요 다들 나이들이 많으셔요 그래서 그냥 드린다는 맘이에요
가장 중요한 건 남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이겠죠. 막내다보니 주면 줬지 받지는 못할테고요. 독립된 가정으로 가정 우선으로 할 것이냐, 아니면 할 도리라고 생각하고 할 것이냐. 두분이 마음을 모아서 대화하시되 미움 다툼으로 하지마시고, 사랑과 이해의 마음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만약 제 상황이라면, "내 동생이 아팠다면? 남편이 어떻게 반응하는게 고마울까?"를 먼저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

제동생이 아팠다면 저희남편은 정말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제가 하자는금액도 마련해줄거 같아요! 그런데 제 동생은 한명이고ㅜㅜ 시댁식구들이 많잖아요..만약 한분 이셨더라면 저도 부담이 엄청 줄었을거 같은데 이런 생각은 너무 제 주의적 생각인걸까요?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현실적인 걱정으로 계산기부터 두드릴거예요. 저도 그렇고요. ^^ 쓰니과 배우자 분은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있는 아름다운 가정이네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도 있듯이, 모아둔 돈이 없어 도움이 되지는 못해도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그 뒤에 남편의 의견을 물어보고 현실적인 기준을 정하는게 좋아보여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어린 위로와 대화. 이런 과정을 통해 서로를 더욱 신뢰하게 되고 성장하는 것 같아요. ㅎㅎ 고된 인생길 화이팅입니다. ^^

많이 공감해주셔서 정말 제 속을 꿰뚫고 계신가 싶을정도네요 남편과 전 밖에서도 매일 손잡고 팔짱끼고 집에서도 맨날안고 있고 출퇴근 할때도 뽀뽀하고 사이가 좋아요 근데 시댁얘기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이제는 예민해지고 감정이 먼저 뱉어져버려서 말도 험하게 하게되고 툭툭 쏘며 얘기 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답변주신 글중에 내동생이 아팠다면? 이란 말씀에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네요

막내면 받는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뜯기기도?하는군요.

저도 아예 이런생각이 없었는데ㅎㅎ몇살터울 막내면 상관없을거 같아요~ 남편을 어머니가 50 다 되셔서 나은 막둥이 남편이라서 형제들이 모두 나이들이 많으세요 들어보니 같은 집에서 함께 자란시간도 별로 없더라구요 저희가 받을때 쯤이면 연락을 안할확률이 높고 다들 살아계실지도 모르는 나이들이시다보니 그래요...
저희는조카아이 돌잔치할때 양가부모님 모시고 이모인저 같은도시에사는 조카쉬는날이라 축하해주고 점심먹었네요 조카결혼할때는 자매들 자식들있으니 하고싶은 만큼해요 아픈분들있으면 고생한다고 봉투드리고 ...애들오면 용돈주고 자주는 안보니 돈들어갈일이 없네요 무슨일있거나 돈들어가는거있음 무조건 나누기 ➗️
.받은만큼만 하세요 병원가서 빵 음료정도 사들고 가고 끝인거죠 막내가 철없다고 큰일 안납니다 맏이처럼 하시는데 8시간은 알바가 아니고 직장다님서 아이 잘 키우고 아끼는것만도 감사할거같은데 안해셔도됩니다 사들고 가서 인사만해도 됩니다 같이벌어도 대출에 아이 학원비만 해도 힘든데 부모님외는 저는 신경안쓰고있습니다
헐. 착하신 분이네요. 세상에. 그돈벌어서. 지출을. 그리 심하게 하면. 어떻게. 사나요. 저같으면. 그리못삽니다
말도마세요 님은 양반입니다 8형제집도 있어요 그들의 자녀들 결혼식까지 ~~~~~~

참 옛날 생각납니다 우리도 형제들 나빠고 여섯명 이나되는데 명절때 엄니 생신때 없는 살림에 카드 긁어가며 시장 봐다 차려 줘도 고맙단 말한마디 못듣고 십여년 하다보니 화가나서 동생에게 한마디서운한얘기했다가 몆년동안 안보구지냈네요이젠 시간도흘러 엄니도 돌아가시고 명절 챙길 일이 없어서한결 여유로워 젔네요 잘해줘도 알아주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적당 히 만하세요 노후가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