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넘 아파요😭

남자가 쓰레기네
사람관계는 한번 어긋나 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모든걸 받아 주던가 마음을 정리 하시는 방법 밖에 없네요 힌 내세요

제 마음 정리는 이미 시작해서 결론을 내리려고 하는 데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이 없어요 둘째는 저와는 무관하게 남편의 의도로 늦은나이에 큰 애와도 나이차 많이 나고 이제 두돌 되어가요.. 그런데 아이와 시간을 보내려한다든가 하는 노력이 없어요. 집에와서 자고 잇는 아빠를 큰애가 깨워 놀아달라고 하면 그 뿐, 아이를 위해 저런 아빠라도 나은 거 같은 데 제가 지켜보는 제 자신이 너무 화가 나요. 본인 인생 뭐하나 손해 보는 거 없이 즐기는 데 누가 밖에서 애 둘 아빠라고 생각할까요
부부 관계가 어긋나는 과정에서 원인 제공이나 책임이 오롯이 한 사람에게만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지 못해 발생하는 갈등은 부부 공동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질문하신 취지대로, 이 문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아내의 입장과 노력', 그리고 **'그럼에도 침범해서는 안 될 선'**에 대해 객관적으로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남편의 입장: "나도 외롭고 인정받고 싶었다" 남편의 행동이 시작된 배경에는 분명히 남편 나름의 결핍과 좌절이 있었을 것입니다. 거절감의 누적: 남성이 아내에게 성관계를 거부당할 때 느끼는 감정은 단순히 '성욕의 불만족'을 넘어 '배우자에게 남성으로서 거부당했다'는 깊은 소외감과 상처로 이어집니다. 보상 심리와 탈출구: 집에서는 육아와 살림에 치여 늘 짜증 섞인 아내를 마주하고, 자신은 가장으로서 돈 버는 기계처럼 느껴질 때 외로움을 느낍니다. 이때 밖에서 술을 마시거나 돈을 쓰며 '대접받는 느낌'을 찾으려는 보상 심리가 작동했을 수 있습니다. 노력의 부재에 대한 의문: 아내가 정말 남편의 이러한 외로움과 욕구를 이해하려 노력했는지, 아니면 "육아 때문에 힘드니 네가 알아서 참아라"라며 방치했는지는 분명히 돌아봐야 할 지점입니다. 2. 아내의 입장: "노력할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었다" 반면 아내의 입장에서는 '노력할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노력할 물리적·정신적 여유가 아예 없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생존 모드(Survival Mode): 독박 육아와 살림은 24시간 교대 근무 없는 중노동입니다. 수면 부족과 호르몬 변화 속에서 아내의 뇌는 '성욕'보다 '생존(잠, 휴식)'을 우선순위에 둡니다. 정서적 교감의 부재: 많은 여성이 성관계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정서적인 유대감(다정한 대화, 가사 돕기, 위로)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나 힘드니까 이것 좀 해줘"라는 신호를 남편이 무시했다면, 아내 역시 마음이 닫혀 몸을 허락하기 어려워집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단의 잘못'은 남편에게 있습니다 원인 제공 측면에서는 부부 모두에게 책임이 있을 수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명백히 남편의 잘못이 큽니다. 이 부분이 부부 관계의 결정적인 분수령이 됩니다. 대화가 아닌 회피와 파괴 선택: 부부 관계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대화를 시도하거나, 부부 상담을 요청하거나, 육아를 적극적으로 도와 아내의 체력을 키워주는 등 '부부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했어야 합니다. 유흥업소와 가정 방치는 별개의 문제: 성적 불만을 유흥업소 방문이라는 부적절한 방식으로 해결한 것, 그리고 그것이 들통난 이후 아예 눈도 안 마주치고 어린 아이마저 방치하며 밖으로만 도는 것은 **'부부 갈등'을 넘어 '가정 파괴 및 정서적 학대'**에 해당합니다. 원인이 무엇이었든 그 결과로 행한 행동까지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 결론: 좋은 결말로 가기 위해 던져야 할 질문 만약 그 작성자분에게 이 관점을 이야기해 주신다면, 무조건 "남편도 불쌍하니 잘해줘라"가 아니라, 관계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로서 아내 본인의 노력을 점검해보라는 뜻으로 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성관계 문제로 시작된 갈등이라면, 혹시 남편이 외로움과 거절감에 지쳐 밖으로 돌게 된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는 있습니다. 혹시 나도 모르게 '애 키우느라 힘든데 그것 좀 못 참냐'며 남편의 상처를 무시하진 않았나요? 만약 가정을 지키고 싶다면, 남편의 유흥을 비난하기 전에 먼저 '성관계를 포함해, 우리가 부부로서 서로의 결핍을 어떻게 채워갈 수 있을지' 진지하게 대화를 제안해 보세요. '자기가 아이를 이만큼 도와주면 내가 덜 지쳐서 자기에게 신경 쓸 에너지가 생길 것 같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협상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내의 진심 어린 노력과 대화 시도조차 남편이 비웃거나 거부하고 여전히 유흥을 즐긴다면, 그때는 미련 없이 미움도 원망도 버리고 앞서 말한 '현실적인 이혼과 독립'을 준비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서로 "네 탓이오"만 외치면 파국으로 끝납니다. 원인이 어디에 있었든, 현재 남편의 태도는 선을 넘은 것이 사실이기에 아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 대화를 시도해 보되, 상대의 반응에 따라 다음 행보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아픔을 안고 살아갑니다 취미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요 속병나서 병 나요

지친이님 우울증오신건 아니시죠?아기 어린이집 한시간이라도 보내시고 운동하세요.다시 거울을 보시면서 자신도 가꾸셔야합니다.내자신은 내가 챙겨야합니다.가족도 자기들살기바빠서 안챙겨줘요.이렇게 여러사람과 대화도하시는것도 도움되실거라봅니다

남자가 이니라 그냥 발정난숫컷을 만났네요
자기 몸이 피곤하다고 하여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면 이혼 대상이 된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ㅠㅠ 포기하시던가, 기대치를 싹다 내려놓고 걍 버티고 버티다보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대화먼저 해 보세요.그 다음 결정하셔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문자로 시도했다 읽씹당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