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로 안해주면 됩니다
차려주지 마세요
마누라는 일나가고 은퇴해서 집에 있는데 차려놓은것 먹구 안해줬데요? 요즘 간큰 남자네요 해먹어도 되는데
어른. 이라고.하면. 혼자.하시고. 권위.가.아니고. 배려가.

간이큰 삼식이 아저씨네요 해주지마세요
울 아버지 이름인데요

본인 냅두고 나가는게 맘에 안드는거죠 눈앞에서 식탁에 차려줘야 차려준거란 논리네요. 작정하고 삼식이 하시겠단건가. 걍 무시해야할듯요 은퇴하면 직접도 차려먹고 요리도 하시구 해야지.
간이 큰게아니라 평생 대우 못 받을 사람 본인이 마누라 고생한다고 밥해줘야지 그리고 다녀오면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사랑표현해주고 지금도 왕자의 시대나요
그마음 무엇지 알거같아요 우리집 앞집남자도 그래요 ㅜㅜ 밥상차려주면 라면끓여먹고 토스트해먹고 반찬두번 올라가면 안먹고. 굼깁시다. ㅜㅜ
주제하고 조금 빗나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집은 각자도생 투정금지 어른이 안하니까 애들도 반찬투정안함. 안차려줘도 뭐라고 안함. 한국은 중국의 영향으로 기본 네가지 이상은 반찬있어야 밥먹는다는 느낌있는데 해외여행 가보면 알겁니다. 특히 옆나라 일본가 보세요. 무한 리필 집 아니면 어떤 식당이든 세트 메뉴 말고는 달랑 메인 하나 가지고 다 해결됩니다. 그건 유럽이나 아시아권도 마찬가진데 유독 중국하고 한국만 반찬 가짓수 따지고 그러거든요.특히 옛날 사람들 개인적인 생각일지 몰라도 의식 수준이 발달이 안 돼서 그래요. 참 걱정되네요.우리 고모부도 꼭 누가 차려 줘야 먹는데 고모가 불쌍해 죽겠어요.죽을 때까지 그렇게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기본 네가지 이상은 반찬있어야 밥먹는다" 가 한국이 중국의 영향을 받아서 인가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사 지내는것도 그렇고 많은 부분이 중국의 영향을 받았죠.
매일저녁 나가서 친구들하고 어울리는 통에 집에서 식구들하고 식탁에 앉아본날을 손에 꼽아요 그러면서 저보고 밥안해준답니다 해준게 뭐 있냐고 해요

남들에게 하는말은 신경쓰지마셔요
고마움을 모르는분 같아요 본인이 해 먹어봐야~~
괜히 트집잡고 핑계댈게 없으니 그러는거예요

간댕이가 부었네 아내 일 하러가면 남편 살림해야 하는거 아닌가여 은퇴한 남편 너무하네 밥 차려 주지 마세요 배 고프면 알아서 먹겠져

굶기세요 배고프면 알아서 해요
안해주고 그냥 욕먹느냐 해주고 참는다? 둘다 좋지않은데여.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 겁니다. 작성자분을 많이 의지한다는 뜻이고 나좀 챙겨달라는 의사입니다. 밥이 포인트가 아니고 다정하고 인정해주는 말 한마디가 필요한 때인듯 합니다.

매를 버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인이 일하시면서 밥까지 차려놓아준다 이건 너무 감사해야할일아닌가요? 애들도 그렇게안합니다 무척 이기적이고 뻔뻔하네요 일다니는데 퇴직까지 한 어른이 뭘 나좀 봐달라는겁니까? 너무고생하시네요 가족들도 고마움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면서 뻔뻔한사람들은 남보다 더 나쁜거예요 나같으면 일도안하고 밥도 안차려줍니다 고마움모르는 남편 정말 남의편인데 왜 밥차려주나요

챙겨놓지마세요.
옛날 남자들은 참 편하네요 일은 원래 혼자살아도 하는거고 밥준비는 해주는건데 배가 불럿네요

억장 터지겠어요 그래도 사랑이니 연민이니 정이니 하는 건더기가 있어 그냥 나가려니 안된거지요? 저렇게 차려놓고 나가는 것이 얼마나 정성되고 어려운 일인데 그걸 모르시네요.. 내일부터 일찍 나가게 되었다고 준비 못하시니 직접 챙겨드시라 하세요 아주 좋은 말로... 깨달아야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