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앞만 보고 달려온 여러분께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이름도,
▪︎나이도,
▪︎직업도 잠시 잊고
▪︎오직 '나'로
존재할 수 있는 익명 카페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누군가에게 속 시원히
털어놓지 못할 고민들이 쌓여가곤 하죠.
이곳은 그런 마음의 짐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는 곳입니다.
비밀 고민 무엇이든 털어 넣으세요.
경기도
라이프스타일
결혼을 11달 앞두고 있는데 이상하게 행복하고 설레기보단 오히려 우울하고 | 당근 카페
큐큐
인증 2회 · 1일 전
결혼을 11달 앞두고 있는데 이상하게 행복하고 설레기보단 오히려 우울하고 정말 잘한 선택일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싫은 건 아닌데 막 사랑이 불타지도 않네요 원래 다 그런걸까요 ?
연애하는 2년동안 저희 정말 많이 달라서 사소하게 자주 다투긴했어요 그래서 연애초의 설렘도 빨리 사라졌고 그치만 늘 좋게 해결하고 서로 노력도 많이 하고 그만큼 변했는데 뭔가 즐거움도 있지만 이 연애와 결혼이 수능 공부를 하는 느낌이랄까 ㅎㅎ ㅠ 어렵네요
조회 15
회피형킬러
1일 전
당신같은분이 메리지 블루 타령하면서 파혼하든가 바람피고 마지막이라고 딴데가서 딴남자랑 자고올사람이네 ㅋㅋ 항상설레는게 사랑인가요? 항상설레기만 해야되요? 잘한선택일까를 망설일거면 왜 약속했어요?
본인남편분은 이 글보면 무슨생각이 들까요?
연애초의 설렘을 항상 느끼고싶다면 혼자사세요 그건 또 싫나요?
그런식으로 벌써 마음이 흔들리는데 결혼은 무슨 결혼입니까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 아기가 결혼할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