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해줘도 돌아오는건 시샘과 상처만 오네요
정말 딱 제가 하고싶은 말이네요ㅋㅋ 구지 애쓰지않기로 마음먹으니 그뒤로 정말 편해졌어요

저도 전에는 순수하게 친하고 웃으면서 지냈는데 어느덧 상처도 입고 상처도 주고 그랬던거 같아요 ..그냥 요즘 사람들을 난로 처럼 대하고 있습니다 너무 가까이 가면 뜨겁고 너무 멀리 가면 춥듯이 적절하게 뜨겁지도 춥지도 않을 정도로 대하고 있네요
그건 정말 어렵죠.그렇게 마음속에 새겼지만 친해지면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5친구사이도 때 에따라 거리를 두고지내고사내요

에고. 저도 그런데.. 그래서 혼자있기로 맘의 결정을 좀 내린거같아요 스트레스받는거 보단... ㅜㅜㅜㅎ남친하고만놀아요 힘내요!!!
내 마음에 상처를 줘가면서까지 지켜야하는 관계는 없습니다~~~ 일상을 즐겁게 보내시다보면 좋은 친구가 나타날거에요^^
저는 이제는 친구에 목매이지않고 애쓰지도않아요.그게 편한지 오래됐고 그냥 내 시간을 소중히 보내는게 정말행복하더라구요.

저도어느순간그좋아하던술자리도피하고...상처받기싫어혼자달래네여그랬더니혼자아파하고혼자위로하고....글쓴분맘이이해돼네여
저도 그렇습니다. 인연은 다 시절인연이에요. 싸우지 않고 살짝 거리 두고 웃고 즐기면 됩니다. 다만 독서는 혼자 있을 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독서가 제일 좋은 취미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와 있으면 다정함도 나누지만 때로는 감정 쓰레기통이 되기도 합니다. 걸러지지 않는 워딩을 그대로 흡수해야 하죠. 하지만 책은 늘 가르침을 주고 내 감정을 깨끗하게 합니다. 순리대로 잘 사시는 것 같아요.
정말좋은말씀이네요.책 너무좋죠
이제 내려놓으며 삽시다
정답^^그걸 왜 이제서야 깨우쳤는지.조금만 일찍알았다면 상처도 안받고 덜 애썼을건데...
전 나이가 설세면60인데요 2월에 절친 고딩친구 전번 삭제하고 카톡도 뺐어요... 내려놓으니 이리 편한것을...

저도 그래요 그래서 혼자 있습니다
혼자인 시간이 나와 만나는 귀한 시간이라네요 나를 돌보는 내적인 성숙도 키우고 건강도 지키고
맞아요.저는 언제부턴가 익숙해져서 어쩔땐 대인기피생길까봐 살짝 걱정ㅋㅋㅋ
ㅋㅋㅋ대인기피 그정도인가요
지금은 그냥 익숙함이 더 깊네요.사람들 만나는게 하나에 일거리가 된것같은..혼자가 정말행복합니다.가만히 있는것조차 힐링되니깐요ㅋㅋㅋ

제가 넉넉해서 선물주고 사주는게아닌데 나도힘들었으니 도와야지 마인드였지만 뒷구녕으로는 재 돈잘번데 로 시기와 질투가되어있던데 그러고선 지 필요할때만 정보빼먹으려고 전화하고.. 난또 그걸 다 말해주고있고.... ㅋ 세상은 내생각이랑 반대로되어있더라구요... 저는그냥 인간에게 너무 실망스러워서... 혼자가 넘 편하고좋아요 이젠 연락와도 다 차단합니다...인격상실인사람들이 너무많아요. 그렇게 받아만 처먹고 부자되서 잘살라고 해야지... 질림 그냥
우와.진짜 제맘을 들여보신듯...다들 그리 상처를 받으시네요.제가 특별한게 아니네요...저만 바보인줄알았는데..

상처가 넘 깊어요. 별로 엮기고싶지않아요 저를바꾸려 부단히 나를 자책하고 되내었지만 천성을 바꾸진 못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사람을 끊었습니다. 누굴 만나던 난또 그렇게 나누는 마음과 행동을 할테니까요...

오히려 옛날분들은 의리라도 있으신거같아요. 저희세대들은 너무 경쟁에 노출된채로 지내서 바꾸긴힘들것같습니다... 혼자가 편해요.
글쎄요.진실한친구를 지금이시대에는 크게 만들려고 애써야될까요?옛날처럼 소주한잔기울리는 순수한사람이 과연 몇명될까요?서로 사는게 바빠~이익만 추구하는 세상~구지 진실한 친구가 필요할까요?al가 판치는데...저는 진실한친구보다 동물이 진실할때가 많든데요ㅜㅜ.

저는 중고등학교때 인간관계에 상처를 많이 받었어요...ㅋㅋ 앞에서는 세상 친한 친구처럼 굴더니 뒤에서는 뒷담... 그래서 그때는 혼자가 싫은데도 자발적 아싸가 되었지요... 다가오려는 사람조차 못 믿어서 밀어내고 가시돋게 굴고, 낯선이의 툭 던진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근데 문득 이렇게 살다가는 내 곁에 아무도 안 남겠다라고요. 심지어 나 자신 스스로도 너무 관계에 움츠러든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어요. 그 이후로 마음을 주는 걸 두려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내 호의가 적의나 무관심으로 다가오더라도, 나 또한 호의를 베풀던 관계속에 만족스러운게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잘해주고, 떠나가고, 어쩌면 나도 누군가의 마음을 걷어차고 떠나갔을 수도... 아무에게도 상처주지않고 사는 무결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서요. 그렇게 지내다보니 결국 나를 알아주고 내가 아끼는 사람들이 남긴 하더군요. 관계에 너무 목 맬 필요는 없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 생각해서 적어도 저한테는 필요했어요. 외로움은 잘 모르겠어요. 저는 혼자서도 잘 지내기도 하고, 영화도 혼자보는게 좋고, 여행도 혼자 다니는게 좋거든요. 하지만 그거랑은 다른 행복이 또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한 사람들이 남편, 아내랑만 놀고 친구를 잘 안만나나봐요 ㅋㅋ 이미 완전 친한 친구가 옆에있어서...
그렇군요.저도 오는사람밀어내고 가는사람붙잡고 나라는사람 설명해도 떠날사람떠나고..,신뢰나 모든 인간관계가 멀어지고 혼자서도 잘하는사람이 될수록 사람이 필요없다는 생각은 들면서도 한편으론 이리살아도 되나?이런생각은 들던데 누구를 믿고 마음열기가 무섭고 또 어떠한일로 나를 이용할것같기도하고 그로인해 상처가될것같기도하고.그냥 지금 이리 홀로 오는 전화잘받아주고 직장사람들 웃으며 인사하고 그사랑들한테는 나에 모습이 그냥저냥 기억에 크게 남는거없이 스쳐지나가는 그림자처럼 잊어지는게 좋더라구요.그게딱 적당한?어쨋든 맛있는거 혼자먹고 쇼핑하고 즐거움이 또다른거지만 이또한 행복하고.지금시대는 돈이면 외로움이 없자나요.내가 먹을돈.입을돈.영화한편 볼돈!!!딱 소소한게 즐길수있는,.. 사건사고없이 큰소리 안나게 무탈하게 지내는거!!!전 조용히 숨쉬는 소리만 들리게 살고싶네요ㅋㅋㅋㅋ

그러시군요~ 그게 두부님의 단단해지는 방식이셨던것 같아요. 제가 마음을 주는걸 두려워하지 않고 흘러가듯 살듯이, 두부님은 혼자서 온전히 행복하기를 택하신거죠. 사실 저는 인간관계는 +@ 의 행복이라 생각해요. 인생 살아가면서 어차피 태어난거 있음 좋고, 없으면 없는대로 살 수 있는것이요. 내가 홀로 행복할 수 있고 여유가 있어야, 사람관계에서도 행복할 거라 생각하거든요. 혼자서 하는 것들은 무궁무진해요~ 나라는 사람이랑 함께하잖아요 ㅎㅎ!
ㅋㅋ사람의 인연은 크게 애안써도 될것같고 오로지 제가 더중요한것같아요.각자 본인이 더중요한것처럼.이바쁜 세상에 구지 친구만들고내편만들어서 크게 득이되는게 있을까요?그냥 열시미 노후준비 잘하는게ㅋㅋ

사실ㅠ 제가 친구관계를 득이 되고 실이 되고를 생각 안해봐서 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나 자신을 1순위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은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죠!

그래서 저는 친구도 저랑 잘맞는 띠가 있더라고요 친구도 띠궁함 맞는 사람끼이 잘통한다고 생각해요
사람한테 기대를 져버리니 편한 것 같아요... 내 마음도 상대방과 똑같을 거란 착각을 좀 했었지만 ㅜㅜ 혼자가 답인 걸 알면서도 혼자는 늘 싫어요
사람을 안만나면 해결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