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효.. 힘드셔도 끊어내셔야 합니다 사람 안변해요.. 돈 계속 빌릴꺼예요
혹 돈을 안 빌려 준다해도 힘들게 사는 모습을 보면 제 삶도 같이 죄책감으로 끌려가는게 문제인 것 같아요 ㅜ.ㅜ

손절이 아니라, 도움을 멈추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저도 이걸 말하고싶었는데 저런 맘 약한분들은 거절을 못하더라구요 끊어내는게 답이예요ㅜㅜ

그렇게 지금까지 퍼부어주셨는데 상대는 조금이라도 감사를 표현하던가요? 돈이 아니더라도 감사를 표현할 방법은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분이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손절 ㄱ
점진적으로 발을 빼는 방법도 있군요.
감사의 마음은 있는 것 같은데 세월이 오래 되니 당연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제가 거리를 두니 자기도 좀 찔리는지 앞으론 자기도 같이 부담하려 노력해 보겠다고 하더군요.하지만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주변에도 똑같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고마움이 당연시 되는순간 전 바로 인연을 끊었습니다 전 제주변에 불필요한 인간관계는 모두 끊어내고 있습니다 전 오히려 마음이 홀가분하더라구요
용감하시네요! 부럽습니다.
관계를 끊는 게 왜 용감한 걸까요? 나에게 독이 되면 나를 위해 당연한 거예요

돈 빌리는 사람은 손절해야해요. 그리고 사람이라면 아무리 어려워도 100프로 받기만 하지않습니다. 정서적 지원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주거니받거니 하는거고요. 어찌 인간이 양심없게 100프로 꽁으로 만나나요. 놀랍네요. 전 단칼에 절연합니다. 맘 약해지지말고. 그냥 손절하세요. 연락받지말고 길에서 봐도 아는척도 마세요. 10년이라니. 놀라워요. 진작에 끊었어야죠
ㅎㅎ그 친구가 제 전생의 부모였었는지 아낌없이 주어도 안 아까운 세월이였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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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는 애기엄마를 친한동생처럼지내면서 많은 도움을주고 돈빌려주고 나중에 제뒤에서 뒤담화하고 욕먹었어요 그리고 차단하고 이제 인연끈었어요 저도마음이약해서 거절못하는스타일이라 항상 뒤통수맞고 금전적손해를봐요 ㅠㅠㅠ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인연끝는게 최우선입니다
헉, 욕까지 먹다니요.황당 그 자체네요.
적반하장이에요
인연을 끊으세요..

고마움을 아는 사람도 변하는게 계속되는 호의입니다. 님이 고민하는 순간 그 관계는 끊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더 질질 끌어봐야 결국 마지막 욕먹는건 님일테니 손절하시는게..
호의가 권리가 되는군요ㅡ.ㅡ
돈 관계만 안 하면 나쁜 사람은 아니니.. 님도 10년간 관계유지 한 거 아닐까요..?돈 거래만 하지마시고,,, 나도 지금 힘들다 하시고,,, 그걸로 연락 끊기면 거기까지인가보다,,하시고 ,,친구유지는 하세요,,편하신 사이신듯 한데..저도 칼같이 인간관계 다 끊어냈더니 나이드니 외롭습니다,,전 돈 관계도 아니었는데..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돈 관계에서 의존하니 무조건 나쁜 사람입니다.

많이 서운하실것같아요 ㅠㅠ 10년동안 어찌.. 마음고생이 뻔히 보이네요. 우선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또 다른친구를 사귀더라도 돈으로는 친구를 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이 약하시고 착하신거 알겠는데 일방적으로 주는관계는 서운함이 쌓이고 쌓여서 나중에는 친구를 비난하게 되게 됩니다. 그친구 거리두면서 가끔만나더라도 지갑두고왔다고 얻어드셔보세요 그리고 본인도 금전적으로 힘든거 시시콜콜 다 말하세요. 상대방 힘든거만 뻔히 다 아시면서 본인 힘든건 왜 말안해요ㅠㅠㅠ 결국에 이용해먹는게 어떻게 친구가 될수있어요...?? 말한마디로 사람마음 움직이게 하는게 그친구는 그게 쉬운것같은데요..
님말씀 맞습니다. 제가 일방통행의 댓가를 치루는 것 같습니다.

윗댓글 공감합니다 ㆍ고민하지 마세요ㆍ누굴 끈어내지도 마세요ㆍ내마음에 거리를 정해서 순번을 메기세요ㆍ지금은 그순번을 저뒤로 미뤄놔 두시면 됩니다ᆢ잘안쓰는 물건 안버리고 쟁겨두는 것처럼요ㆍ그런데 꼭한번씩 필요한거 있자너요ㆍ10년 마음 나눈세월이면 그래도 찐 아니었겠어요ㆍ
돈은 더 빌려주세요 그래야 님이 더 힘들죠
ㅎㅎ그래야 화들짝 놀라서 멀어질 수 있겠군요.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관계는 결국 안좋게 되기 마련이더라구요 그것이 물질적이든, 정서적이든. 건강한 관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거절이 힘들지만 거절을 못하면 인간관계가 힘들어져요. 거절할땐 기분나쁘지 않게 잘 거절하고 그렁데 상대방이 기분나빠한다던가 실망한다면 그건 상대방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그럴땐 인연 끊는게 맞는거구요
조언이 맘에 와 닿습니다.감사합니다!

글쓴이님은 답은 정해져 있어 행동은 계속 그대로 하고 고민만 하고 싶은가 싶어요. 정말 행동으로 바뀔 생각은 있으신가요?
이미 손절을 하고 연락을 끊은 상태인데 제 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뭐가 잘못된건가 하고 힘들게 글을 올렸네요.
상대방도 님처럼 괴로워할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마 돈 빌려줄 호구 없어 괴로워할지도 모르겠아요. 그런 종류의 사람은 그래요.
자처해서 호구가 되는군요
ㅎㅎ지팔지꼰이죠ㅡ.ㅡ
일방적 배려가 지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처럼 요구할 때가 있습니다. 이웃분들이 말한것 처럼 돈을 빌려주는 것을 멈추세요. 여유가 있든 없든 말이죠. 아무리 친한 사이도 채무 관계가 되면 쌓아온 신의가 무너질 수 밖에 없어요. 돈은 삶과 연결되어 있고 서로의 절박한 상황은 서로가 100%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돈을 빌려 주는 것을 멈췄을 때 상대의 태도를 보면 배려에 감사함을 가졌는지 당연한 권리처럼 여겼는지 알 수 있어요. 지금은 서운함이지만 서로에게 상처로 남는 지경까지 가기전에 금전 거래는 안 하시기를 바래요. 그런 상처로 손절한다해도 상처는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돈이든 관계든 모두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네, 많은 분들의 세세한 조언 명심 하겠습니다!

이런관계라면 잘할수밖에 없죠. 저같아도 잘하겠네요. 더 동정심 유발하게 잘할듯요. 만나 먹는거 마시는거 다 사줘 ~돈도 빌려줘 잘 안갚아도 뭐라안해~ 최고로 잘해서 쭉 인연을 이어가야죠. 언제까지 !! ? 이런 관계를 유지하실건가요.? 돈이 넘치시면 보살같은마음으로 계속 퍼주시던가요. 아니라면 남편 자식한테 그돈 더 쓰세요.
저 대신 막 화를 내주시는 글들을 보니 제가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반성중입니다.
천만원 주고 고통 받아보세요
그렇게 신경쓰셧는데 십년이 지나도 그러고 잇다면 같이하는 시간을 만들지 마시길. 다른이들이랑 더많은 시간을 보내시면 됨. 굳이 인연을 끈어버린다? 이런생각은 하지마시고 시간이 나더라도 그사람하고 뭘할까? 이생각을 안하시면되죠. 본인이 다른일로 다른이들과 시간을보내시면서 거리를 두시면 나뿐감정도 서운한 감정도 덜생기면서 불편한 것들이 줄어들겟지요.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알죠. 친언니같다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어렵다는 이유로 베풀지않는 인간은 가차없이 차단하세요. 그래야 님이 더 행복해질수 있을것 같네요.
20년넘게알고 지낸사람 있읍니다 배고프고술생각나면 전화합니다 좋은일있다고 가보면 별일없어요 원룸에 혼자산다는데 큰돈도 빌려달란말 안해요5만10만 줄생각도 안하고 달란말도 한두번말하다 안주면 말안합니다 어쩌다 행님술한잔할람 오세요 이번에는오랫만에 한잔사겠지 가보면 자기친구들 술자리 초대합니다 자기가돈내는 자리아니지요 성질나서 그냥옵니다 이러기를20년 그뒤 이졘연락와도 전화안빋읍니다 바꿔말하면 상대방은나를호구로봤던가 이쨌던가 상대하기편한사람 나는껄끄러운사람 이젠좋게끝난걸로압니다 내가좀 손해본다하고 그러려니 하고사니까 마음편하게 사네요
돈거래는 하지 말기 바랍니다 앞으론 어려울거 같다고 하세요 사정이 좀어렵게 되었다고 돈이 좀 많이 들어갈곳이 생겼다고 등... 가능하면 피하세요
헉....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 관계에요 아무리 끈끈해도 가족도 연인도 아닌데 이렇게 오랫동안 금전적인 지원이 가능할수가...... 맘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저는 저에게 돈빌려달라던 친구 딱잘라 거절했거든요 관계 잃기 싫으면 돈얘기 꺼내지말라고... 가족외엔 돈거래는 절대 안해요 거절과 손절을 너무 어려워하지 마세요 처음이 어렵지 지나면 잘했다 생각되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