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고마운 마음을 기록하고 나누는
온라인 모임이예요 :)
매일 한 줄의 감사 챌린지로
마음의 온도를 높이는 작은 습관 🌿
고마운 일을 찾는 습관이 쌓이면,
감사할 일들이 더 많이 찾아옵니다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마음이 담긴 한 줄이면 충분해요 🌿
오늘, 당신의 ‘고마운 오늘’을 함께 써봐요.
오늘은 칼바람(?)이라는 표현 생각날만큼 찬바람이 불었지만, 따뜻한 국물이 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또 생각해보니 - 샤워후 찬물로 마무리를 해야 정신이 번쩍 들면서 뇌신경세포가 살아난다고 하는데, 어쩌면 겨울의 찬바람이 나의 신경세포를 살리고 있겠구나 싶어서 감사했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수영장에 사람들이 적어서 좋았고, 50m 왕복을 했는데, 숨이 거의 차지 않은 상태가 되어 스스로 놀라웠고 감사했습니다.^^ 아직 수린이~ㅋㅋ
쌀국수가 먹고 싶다는 첫째 아이를 데리고 점심을 먹고, <동양찻집>에서 오미자차, 대추차로 몸과 맘을 녹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처음으로 친구랑 단 둘이 롯데월드를 대중교통으로 다녀오겠다는 둘째 딸아이. 그저 안전하게, 평안하게 잘 놀고 오기를 기도하게 되더라구요~ ;; 새벽 5시반부터 일어나서 꽃단장하고 일찍 나서더니 온 종일 놀고 밤 9시쯤 돌아왔는데 무사히 돌아온 것이 참 감사합니다.^^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그리움을 더 깊어지네요. 누군가를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합니다. 그리움을 느낀다는 것,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니까요.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노래를 찾아 듣고 있는데, 감동적인 노래를 들을 수 있음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