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중 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오를 때 있지 않나요?
“아… 이거 잘못되면 어떡하지?”
“내가 그때 그렇게 말하지 말걸…”
“앞으로 큰일 나면 어떡해…”
이런 생각이 한 번 시작되면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집중도 깨지고 마음도 지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Worry Time(걱정 시간)’ 입니다.
🧠 Worry Time이란?
말 그대로 ‘걱정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두는 방법’입니다.
걱정을 억지로 없애려고 하면 오히려 더 커지기 때문에
“지금은 걱정할 시간이 아니야. 나중에 걱정하자.”
라고 미루는 연습을 하는 것이죠.
그리고 정해둔 시간에만 마음껏 걱정하는 것입니다.
✏️ 실제로 하는 방법
1️⃣ 하루 중 걱정 시간을 정합니다.
(예: 저녁 8시, 잠 자기 1~2시간 전)
2️⃣ 메모장에 머리 속에 떠오르는
걱정들을 5분 동안 모두 적습니다.
3️⃣ 10분 동안 메모장에 적은 고민들을
'내일이라도 당장 해결할 수 있는 일'과
'당장은 해결할 수 없는 일' 총 2가지로 분류합니다.
4️⃣ 메모장을 덮어버리고
'오늘 걱정 끝'이라고 소리내서 말하면 됩니다.
이 방법을 해보면 의외로 이런 일이 생깁니다.
- 막상 시간이 되면 걱정이 별거 아니게 느껴짐
- 아까 그렇게 걱정하던 걸 잊어버림
- 걱정이 하루 종일 머리에 맴도는 걸 막을 수 있음
즉, 걱정이 하루를 점령하지 못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걱정이 보통 언제 가장 많이 떠오르나요?
(밤 / 일하다가 / 인간관계 / 미래 생각) 댓글로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