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 회원님들, 파주 금촌동 무인사진관에서 일어난 역대급 빌런 사건 보셨나요? 진짜 보면서 눈을 의심했습니다.
어떤 젊은 남녀 무리가 금촌동에 있는 무인사진관에 들어왔는데, 술에 취했는지 제정신이 아니었나 봐요. 매장에 비치된 촬영용 소품 모자랑 머리띠를 쓰고 사진을 찍는 것까지는 좋은데, 갑자기 매장 구석에 진짜 대변을 보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사장은 다음 날 매장 치우러 왔다가 날벼락을 맞았고, CCTV 확인하고 기겁을 해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대요. 심지어 대변을 본 뒤에 매장에 있는 소품용 인형으로 뒤처리까지 하고 그냥 바닥에 버려두고 갔답니다.
돈 벌려고 무인 매장 운영하는 사장님들 참 많으실 텐데, 우리 동네 인근에서 이런 상식 이하의 일이 터지다니 정말 씁쓸하고 화가 나네요. 다들 조심하시라고 공유합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무인사진관 업주 제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