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근 육아맘/파파님들! 저희 아기가 11개월인데 이유식 거부가 너무 심해서 고민이 깊어요. 초기부터 잘 먹는 편은 아니었는데, 중기 후기 넘어가면서 아예 숟가락만 봐도 고개를 돌리고 울어버리네요.
그래서 시판 이유식도 이것저것 바꿔보고, 엄마표도 만들어봤는데 소용이 없어요. 주변에서는 그냥 유아식으로 빨리 넘어가 보라고 하기도 하고, 아니면 좀 더 시판 이유식으로 버티라고 하기도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이유식 거부가 심해서 시판 이유식으로 버티다가 유아식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신 분 계실까요? 어떤 시판 이유식이 아기가 잘 먹었고, 유아식 전환은 어떻게 하셨는지 꿀팁 좀 부탁드려요! 아니면 그냥 '때 되면 다 먹는다'는 마음으로 버티는 게 답일까요? 육아 선배님들의 경험과 조언이 정말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