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개월 아들 키우는 워킹맘이에요. 요즘 이유식 거부 때문에 너무너무 지쳐서 글 올려요. 초기, 중기, 후기까지 그나마 잘 먹는 편이었는데, 9개월 중반부터 갑자기 숟가락만 보면 고개를 팩 돌리고 입을 안 벌리네요 ㅠㅠ
직접 만들어도 보고, 시판 이유식도 종류별로 바꿔가면서 먹여봤는데 잠시뿐이고.. 먹는 양이 너무 적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하루 한 끼 겨우 먹을 때도 있어요.
혹시 이유식 거부 심했던 아기들, 유아식으로 빨리 전환하셨거나 시판 유아식으로 도움 받으신 분 계실까요? 어떤 시판 유아식 브랜드가 좋았는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 유아식 전환을 시도하셨는지 궁금해요. 저 같은 고민 하시는 분들, 같이 힘내요! 경험담이나 꿀팁 공유해주시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