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요즘 계속 남편이랑 육아 문제로 잔소리도 하고, 서운함이 쌓여서 좀 다퉜어요.
어제는 아이가 밤에 깨서 우는데 제가 너무 피곤해서 남편한테 '한 번만 봐줄 수 있어?' 했더니 피곤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지친 상태라 서운함이 폭발해서 말싸움으로 번졌네요...
결국 다음 날 아침에 남편이 미안하다고 먼저 말을 꺼내서 겨우 화해했는데, 매번 이렇게 다투고 화해하는 게 반복되는 것 같아요.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육아 문제로 다투는 게 제일 힘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남편 육아 참여도 관련해서 부부싸움 나면 어떻게 현명하게 풀어나가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좋은 대화법이나 화해 팁 같은 거 있으실까요? 아니면 저희 남편만 이런 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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