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얼굴이 화끈거리고 부끄러워지는 김포 구래동 카페 사건입니다.
구래동에 있는 한 개인 카페 사장님이 올린 글인데요. 어떤 엄마 손님이 아이를 데리고 와서 음료를 마시다가, 아이가 대변을 보니까 카페 테이블 위에서 당당하게 기저귀를 갈았다고 합니다. 매장 안에 다른 손님들도 다 커피 마시고 있었는데 말이죠.
여기서 끝이 아니라, 그 똥 묻은 기저귀를 돌돌 말아서 카페 쟁반 위에, 먹다 남은 음료 컵 옆에 그대로 두고 가버렸대요. 사장님이 나중에 테이블 치우러 갔다가 냄새가 진동을 해서 기절할 뻔했다고 합니다. 화장실이 바로 옆에 있었는데도 귀찮다고 매장에서 그러고 간 건데, 이래서 애먼 엄마들까지 도뫄 위에 오르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인 및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디저트 카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