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준비없이 풀을 나갔더니 작년 인천하프 첫 대회가 생각난다.
부상때매 뛰면 안됐는데 첫대회라 참고 1:27 병원신세 2주뒤
또 뉴발하프 3km 엠뷸런스 찾았지만 참고 1:27 순위권 리워드 받으려고 무리했다.
그렇게 3~4월은 마일리지 대회 포함 50~70km 다행히 크게 안다치고 잘 성장했지만 이번에도 일때매 무릎이 안좋았는데 DNF 안하고 끝까지 완주했더니 왼쪽 고관절과 오른쪽 발날이 재발했다.
풀뛰고 3일쉬고 5~8km 회복만 하고 오늘 처음으로 10km 넘는 조깅을 했는데 걷기가 힘들어졌다.
남은 대회들은 몸 상태보고 페이스메이킹하거나 즐겨야겠다.
그래도 즐겁다. 항상 아프고나면 성장했기에 걱정도 없다.
1년을 돌아보고 조급함을 내려놓을줄 아는거 보니 성장했다.
기록을 추구하지 말고 즐기다가 기록이 따라오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