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의 뒷꿈치 쿠션은 쿠셔닝용보단
발볼착지시 뒷축이 흔들리는것을 방지하는 용도입니다.
(당연히 후반에 퍼지면 뒷꿈치가 먼저 닿긴 합니다.)
엘리트 선수들은 거의 미드 포어 일텐데 굳이
무게감량을 포기하면서까지 넣는 이유죠
사진상에서 실제 뒷꿈치가 살짝 들려있지만
요새 러닝화 힐드랍이 높게 제작돼 뒷축이 두껍기 때문에 발바닥 전체가 닿는것처럼 보입니다
초보자때는 굳이 이런부분을 신경쓰실 필요는 없고 무릎을 쫙피거나 발을 내밀지 않고 케이던스로 쪼개서 뛰시면 알아서 발볼착지 될겁니다.
중상급자나 기록을 추구하시는 분들은
잘 인지하셔서 지면 접촉시간을 최대한 줄여보세요
감이 잘안오시는 분들은 헬스장 러닝머신에서 맨발로 뛰어보세용
쿠션이 없어서 뒷꿈치로 착지할경우 충격이 있기에
몸이 반사적으로 발볼로 착지할겁니다
높은 뒷축의 러닝화는 강제로 뒷꿈치가 먼저 닿게 되기에 간혹 무릎에 부담이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전 그래서 장거리가 아닌 조깅시 뉴발란스 레벨v4처럼 낮은 쿠션을 선호합니다.
무릎을 쭉 피지마시고 발을 뻗지 마시고 무릎이 앞으로 나가고
착지는 몸의 앞이 아닌 몸의 중심에 제자리에 놔야합니다.
무릎이 니킥한다는 느낌으로 골반은 높이 있돼 무게중심은 낮게
(조금 어렵죠? 고관절은 열고 발이 지면에서 15cm이상 안떨어지겠다는 느낌)
또한 팔치기는 사실 체간의 회전을 용이하게 하여 왼발과 오른발 에너지의 빠른 전환을 위해 필요합니다. 팔은 거들뿐 중요한건 몸통의 회전이죠
그래서 간결하게 짧게 팔을 치라고 가르칩니다. 채찍처럼 말이죠
상체는 팔의 보조를 통해 꼬리가 몸통을 흔들고
하체는 몸통인 고관절 장요근이 무릎 발목인 꼬리를 흔듭니다.
몸의 무게 중심에 가깝고 큰 근육인 대둔근을 사용시 훨씬 덜 지칩니다.
몸을 1도 기울이는 것도 앞 발볼에 자연스럽게 무게 중심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제 말이 다 맞진 않겠지만 저도 열심히 연구중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유명 유튜브도 좋지만 재미없으나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채널 남겨드려요
본 게시물은 이 채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요약 제작하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