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직장인들)'
연애 9년 차 경험담 (먹을 때는 행복하다)
🎈살 찌면 내 손해 (빼는 사람은 나혼자, 빼는 비용도 나혼자)
🎈먹어서 안 찌는 살은 없다 (샐러드 데이트가 아니잖아?)
🎈살 쪄서 귀여운 사람 없다 (그저 먹는 모습만 귀여워 보일 뿐)
🎈살 쪄서 이쁜 사람 없다 (얼굴 이쁜데 살찌면 이쁘장일 뿐)
🎈살 쪄서 이쁜 옷을 못 입는다 (가족 행사, 모임 때 포대자루 패션뿐)
🎈살 쪄서 통장잔고 여유있는 사람 없다 (갈수록 물가 장난없음)
🎈살 쪄서 직장 유니폼 눈치 보인다 (사이즈 클 수록 비용도 올라감)
'사진 (무한도전)'
남자친구는 "네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살 안 빼도 돼" 여자친구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선의의 거짓말을 한다. 때론 위기를 모면하거나 여자친구가 삐지는게 싫어서 나쁜 거짓말도 한다.
여자는 머릿 속으로는 살 찌우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마음 속으로는 남자친구의 말에 베시시~☺️ 한다.
하지만...언행불일치가 되고야 만다.
(행복하면 살 찐다는 말: 마음의 안정이 생겼을 때)
결론: 어느 한 쪽만 잘못이 아니다. 둘 다 공범이다. 어쩔 수 없다.
여자가 독하거나 입이 짧아야 한다. 드물지만 먹어도 안 찌는 사람 있음. 기분좋았다면 그걸로 만족하고 한 귀로 흘리고 살빼자.
살찐거 이미 알고 있으면서 물어보지 말고 늦지않게 빼기.
'사진 (무한도전)'
가끔 "나 요즘 살찐 것 같아. 살 빼야겠지?"라고 물으면
눈 동그랗게 뜨고 고개를 저으며 "아니야, 살쪄도 예뻐."라고 말한다.
한두번 듣다 보면 또 물어봐?라는 뉘앙스가 풍기는걸 느낄 수 있다.
남자친구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살이 쪘다고 생각해도 여자친구가 뚱뚱하건, 못생겼건 자신의 눈에는 매우 아름다워 보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 했다.
자신의 눈.에.만 !!!!!!!!!
하지만 "응, 그러니까 살빼자"라고 대답한다면 화낼 것이 분명하기에 피하고자 선의의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사진 (무한도전)'
"하나도 안 무거워"????????????
어느 날 여행 중에 발에 물집이 크게 잡혀 걷기 힘들어서 남자친구에게 업혔다. "나 요즘 살쪘는데, 무겁지?"라고 물어본다.
이에 "별로. 하나도 안 무거워"라고 대답한다.
업히면 표정 보이나요? 안 보이죠ㅋㅋ? 유리에 비친 표정 봐버림ㅋㅋ
미안해서 인력거 돈 주고 탔습니다. 현명하고도 불필요한 지출...
조그마한 어린아이도 오래 업으면 무거운데.........성인 여성이 깃털처럼 가벼울 리는 없다...........
'사진 (무한도전)'
"~보다 네가 훨씬 예뻐"라는 말은 기분좋게 한 귀로 흘려듣자!
저는 수지,한가인,김태희를 좋아합니다.
"~가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것 같아"라고 말하면
남자친구는 "네가 더 예뻐"라며 외모를 칭송했다.
아름다움은 주관적인 것이니 남자친구 눈에는 실제로 연예인들보다 여자친구가 더 예쁘다고 한거라고 한다.
또한 연예인의 외모를 무턱대고 칭찬했다가는 핀잔을 들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이 같은 대답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아직까지도 이쁘다는 말을 안 하고, 이제는 "아 그래?"라고만 대답을 한다.
아주 현명한 남자군.
'사진 (무한도전)'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워 보여 콩깍지라는 착각에 빠진다. 기한은 없다.
사실 자신도 아리송하지만 기분좋은 거짓말을 던진다.
마음 자체는 거짓말이 아닐지라도 '확신'이 부족함을 자신도 알면서 내던지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