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kg
여기까지 오면
진짜 숨 막힙니다.
뭘 해도 숨이 차고
걷기 싫어지고
결국 안 걷게 됩니다
이때
진짜 생각 들었습니다
“나 이러다 못 걷는 거 아냐?”
이 시점에서 정신 차렸습니다.
야식, 간식 전부 끊음!!
수없이 고민한 끝에 위고비 시작 (총 비용: 402,000원)
결론부터 말하면
효과 있음
근데 끝까지 못 맞음
✔ 총 비용: 402,000원
병원 처방: 15,000원
약값: 430,000원
→ 할인 + 환급 받아도 387,000원 / 알콜솜, 일회용 바늘은 별도 구매
보험 적용 ❌
그냥 “현금 다이어트” 수준
사용 단계: 2단계 (0.5mg)
당시 체중: 85kg (BMI 33.29 → 비만 기준 충족)
투여 방식: 복부 피하주사 (좌/우 번갈아)
투여 주기: 주 1회, 같은 시간 유지
펜에 일회용 바늘 장착 → 용량 설정 → 주사 부위 소독 → 주사 → 사용 후 냉장 보관
※ 개봉 후 사용 기간 반드시 준수
직접 찌르는 주사입니다.
주 1회 (매번 다른 부위)
피하주사
바늘 직접 꽂아야 함
솔직히… 맞을 때마다 긴장됨
세게 찌르면 멍 듭니다
건강보험/실비 적용이 어려워
0.5mg 그대로 맞으면 너무 비싸서
0.24mg으로 나눠 맞기
다이얼 약 18칸 설정 → 0.24mg
(참고: 0.5mg은 약 37칸)
펜 구조상 다이얼을 돌릴 때마다 용량이 증가하며,
주사 후 자동으로 초기화되어 매번 다시 설정해야 한다.
한 달 비용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어 경제적 부담 감소
눈금 위치에 표시해두면 다음 사용 시 편리
1~2주: 울렁거림 있음
3~6주: 식욕 확실히 줄어듦
7~8주: 식욕 다시 올라옴
입 마름 있음
나는 심한 부작용은 없었음 (근데 대부분은 메스꺼움 꽤 겪는다고 함…)
투약 후 약 4일간 강한 식욕 억제 효과
나머지 3일은 개인 의지 필요
개인적으로 “의지 반 + 약효 반” 느낌
총 감량: 3kg
이후 투약 중단 (주사 공포가 가장 큰 이유)
뇌: 식욕 중추에 작용 → 포만감 증가, 식욕 감소
위: 위 배출 지연 → 포만감 지속
췌장: 인슐린 분비 조절 → 혈당 안정
체중 감소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
메스꺼움 (43%)
설사 (29%)
구토 (24%)
변비 (24%)
두통, 피로, 복통
대부분 투약 당일 또는 다음날 집중적으로 나타남
개인에 따라 강도 차이 큼
※ 일부 사례에서는 증상이 길게 지속되거나,
응급실 방문 사례도 존재 (대증치료 위주)
가격 병원마다 다름 (꼭 비교)
비대면 진료 앱 활용 추천
나눠 맞기 시 용량 표시해두면 편리
✔ BMI 30 이상이면 투약 대상
✔ 개인적으로 큰 부작용 없음 (개인차 있음)
✔ 나눠 맞기로 비용 절감 가능
✔ 1~6주 동안 약 2kg 감량
✔ 식욕 억제 효과는 확실히 있음 (후반부 일부 감소)
다만,
꾸준히 맞을 수 있는지
주사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지
이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느꼈다.
결국 효과보다 “지속 가능성”이 더 중요하다.
위고비는
“의지 없는 사람을 살 빼주는 약”이 아니라
“의지를 도와주는 부스터”에 가까움
효과 때문이 아니라
“바늘이 너무 무서움”
맞기 전마다
손 떨림 + 심리적 압박감 있음
결국 여기서 멈췄습니다.
“의지 반 + 약효 반 = 감량 성공”
근데
바늘 공포 있으면 오래 못 간다 (진심)
붓기 방치
부종 자체가 지방은 아니지만
방치하면 살 찌기 쉬운 몸 됨
심하면
3~4kg까지 증가
일해서 라는 핑계를 내던지고, 출퇴근 왕복4kg 걸었습니다.
붓기관리+식단 + 운동을 꾸준히 해주었다.
제가 운동없이 살이 빠지기 시작했던 시점은
2025년 3월
근무지가 바뀌고 였습니다
워낙 바빴고
쉴 틈 없는 환경
활동량 더욱 증가
매일 몸이 붓지만
하루 푹 쉬면 붓기 빠짐
무릎이 아프기 시작합니다
바지 입으려고
다리 올리는 것도 힘들 정도..
식단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식
적당량
매일 같은 시간
이게 핵심이었습니다
그리고
밤 9시 취침
(하루하루 매우 피곤했음)
생활 패턴 안정화
🔹걷기 운동 + 무릎 통증
나의 다이어트를 보조 할 자연성분 친구를 만났습니다.
도움 받을 방법 찾음!
식욕 안정, 폭식 방지
대사 활성화, 붓기 예방
개인적으로 효과 좋음 ( 현재도 복용 중!! )
비용 부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