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에게, 거울 좀 봐라. 진짜 언제까지 "내일부터"를 외칠 건데? 진짜 살빼자 옷장 속에 예쁜 옷들은 다 모셔두고 맨날 고무줄 바지만 입는 거, 이제 안 지겹니? 먹을 때는 행복 하지만 먹고 나서 밀려오는 그 후회와 자책감, 진 짜 그만 느끼고 싶다. 맛있는 건 세상에 널렸고, 내가 다 아는 그 맛이 야. 제발 밤에 야식 시키려는 그 손가락 좀 멈추 자. 이번에는 진짜 독하게 마음먹고 딱 5kg만 가 벼워지자. 숨 쉴 때 배에 힘 안 줘도 되는 그날까 지, 제발 입 좀 닫자 나 자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