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지금쯤 너는 네가 원하던 몸무게를 만들고 완전 가벼워져 있겠지? 지금의 나는 살을 빼고 싶어서 매일 밤 닭가슴살 을 씹으며 눈물겨운 노력을 하고 있어. 입고 싶었 던 그 바지, 이제는 핏 예쁘게 잘 맞니? 사진 찍을 때 턱 안 당겨도 날카롭게 잘 나오는지 정말 궁금 하다. 지금 내가 참아낸 야식과 흘린 땀방울들이 너에 게 멋진 선물이 되었기를 바라. 네가 그 행복을 누 릴 수 있도록 내가 지금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끝 까지 버텨볼게. 조금만 기다려, 곧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