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것 아닌데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행동
1. 수 많은 음식들 중 먹는 순서 지켜주기
다양한 반찬을 놓고 먹거나 뷔페에 간 당신!
그렇다면 채소(식이섬유) > 고기, 생선(단백질) > 탄수화물 (밥, 빵, 떡 등) 순서로만 먹어도 덜 찐다.
몸에서 흡수하는 순서와 속도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빠르게 흡수되고 저장되는 반면 특히 단백질의 경우 분해나 저장에 대한 대사가 느리기 때문에 먹는 순서만 지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물론~ 양 조절이 필수겠죠?
2. 식후 or 간식 먹고 바로 나가서 5분~ 10분 걷기
생각보다 우리 몸은 되게 솔직하고 즉각적입니다. 단순히 앉아 있는 것 보다 일어서는 것 만으로도
움직이는 부위에 혈류가 몰리게 됩니다. 식사 후나 간식을 먹은 뒤에는 제자리에서 가볍게 움직이며
손발을 크게 움직이거나 가벼운 산책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별 것 아닌 것 같은데 이 행동이 쌓이다 보면 "어라? 뭔가 달라졌는데?"라고 느끼실 수도..........
3. 술을 마시면 살찌는 이유만 알아도
술을 마시면 살이 찐다? 사실 아닙니다. 직접적으로 살을 찌우는 것은 안주와 다음 날인데요.
술은 고열량의 에너지 원이며 간은 알콜을 독성물질로 보기 때문에 먹은 음식의 소화, 분해를 멈추고
술 해독부터 하게 됩니다. 오래 걸리죠.
이 때 같이 들어온 음식에 대한 분해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기에 그냥 저장해버립니다.
이게 살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날 미친듯이 폭식하고 싶어지는데 급격한 혈당 저하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니 술 자리가 있다면 가급적 단백질 위주의 안주를 적절하게,
다음날 폭식하지 않도록 1끼의 고칼로리 해장 보다는
미리미리 조금씩 나눠서 끼니를 먹어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