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p1 유사체라는 호르몬 작용이 원리입니다. 혈당조절, 식욕억제가 메인이며 당뇨치료제의 목적으로 개발되었지만 체내 작용되는 효과가 당뇨치료=체중감소라서 다이어트 주사로도 알려져 있는데요. 주사 자체가 살을 빼준다기 보다는 혈당관련 개선효과가 뛰어나서 평소 고혈당으로 살이 찌신분들에게 더 효과가 좋습니다. 반대로 공복 및 식후 정상혈당이며 평소 스스로 식욕조절도 잘 되시는 분들에게는 미미할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본인의 상태를 체크해보시고 살이 찌게 된 경위에 혈당문제가 있는지, 식욕억제가 안되는지 체크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대사촉진 작용도 도움이 있다고 합니다.

살이쪘던 작년까지 매장운영하며 배달음식을 하루에 한번이상은 먹었던것같애요 지금은 1월부터 하루에 두끼이하로 먹는데 한번먹는양이 조금 많긴합니다... 마운자로 처음에는 웬만하면 2.5부터 시작이라는데, 5부터 시작하는건 부작용이 많이심할까요?

제조사 지침, 의사권고는 무조건 1단계부터입니다. 마운자로는 2.5 위고비는 0.25기준이며 타 약물간 전환시에도 휴지기를 가지며 최초단계로 다시시작하는 것이 권고사항 입니다. 마운자로 위고비의 중단요인 중 부작용 경험이 가장 많은 이유로 꼽히는데 빨리빼는 것보단 안전하게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답변 정말감사드립니다^^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