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기능운동‘만’으로는 개선이 어렵습니다.
부상이 있는 혹은 불편감이 있는 분들께
제가 항상 강조하는 것은
가지고 있는 문제들은
특정 부위의 과활성화가 원인이고
이는 특정 부위의 기능 부전이 원인이며
그렇다면 결국 우리는
기능적으로 못 쓰이는 근육을 강화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봅시다.
데드할 때 허리가 아프다
= 다른 근육 대신 허리가 과하게 쓰인다
= 특정 근육이 못 쓰인다
= 특정 근육을 강화한다.
= 허리로 가는 부하가 분산되며 통증이 사라진다.
가 되겠네요.
때문에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하고
관련된 주요 기능들만 몇 가지 건드려놓으면
어지간한 건 다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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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기능 운동들로만 잡기는 힘들까요?
결국 우리가 진행하는 건 웨이트이고,
이는 곧 움직임입니다.
보통 우리가 진행하는 기능 운동들은
부하가 너무 낮아요.
일상 속에소, 혹은 운동할 때 전해지는
부하에 발끝도 못미칩니다.
전거근 문제있으니 월슬라이드만 죽어라?
중둔근 약하니 클램쉘만 죽어라?
결국 기능운동으로 기능을 살려놓고
그 기능들이 여러 움직임에 쓰일 수 있게 학습이 되어야지요.
그 과정에서 강화가 되어야하고요.
네, 뭐 그렇습니다.
어디 좀 불편하고
자극 안오고
다 이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