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나서 장건강이 나빴다 좋아졌다를 반복했어요.
제 건강의 이슈가 대장과 직장쪽에 계속 집중해 있었어요.
오늘은 저의 장에 집중하며 내부감각을 느껴보는 명상을 했어요. 약만먹으며 지내는것에는 한계가 있단 생각이 들었어요.
대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릴만큼 민감하고 예민하고 똑똑한 기관이랍니다. 대장에도 뉴런들이 많아서 뇌와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는다고 해요.
5분간 편안한 명상음악을 들으며 장에 마음을 집중하고 감각을 느껴보고 어루만져 주었어요.
이후의 이야긴 너무 TMI라 생략할게요..! ㅋㅋㅋ
정말이지 장이 저에게 응답을 해준것처럼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여러분도 어딘가 몸이 불편한 곳이 있다면 그감각을 온전히 느껴보고 만져주고 나아지는 상상을 해보시길 추천해요.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는것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