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온라인 공간을 둘러보다 보면, 서로를 쉽게 단정 짓거나 거리감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가 많아진 것 같아요. 그래서 문득, 누구나 편하게 숨을 고르고 머물 수 있는 작은 공간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카페 **[숨 쉬러 나가다]**입니다. 이곳은 무거운 상담 공간이라기보다는, 하루의 소소한 이야기나 요즘 드는 생각, 좋아하는 음악·취미·사진 등을 부담 없이 나누는 커뮤니티입니다. 혼자 조용히 쉬어가도 좋고,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어도 괜찮은 편안한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또한 이곳이 서로에게 작은 배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나이가 많고적음을 떠나서 각자의 경험과 관심사 속에서 모두에게는 배울점이 있구나, 하며 서로를 더 존중하는, 이 카페가 선한 영향력이 모이는 곳, 그리고 나이를 넘어 서로 친구가 될 수 있는 작은 학교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잠깐 들러 숨을 고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