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고추모종, 호박, 가지, 깻잎, 오이 심고 나니 허리가 끊어질 듯하네요. 😅
그래도 흙 만지고 땀 흘리다 보니 이상하게 마음은 더 편안해집니다.
올해는 직접 키운 채소로 식탁을 채워보려고 열심히 심었습니다.
특히 고추는 지지대 세우는 게 정말 힘드네요.
오이는 줄 잡아줘야 하고, 가지는 바람 안 쓰러지게 고정하고…
농사짓는 분들이 왜 대단한지 다시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작은 모종들이 햇빛 받으며 살아나는 모습 보면
그 피곤함이 싹 잊혀집니다. 🌱
올해 목표는
✔ 고추 풍년
✔ 오이 폭풍수확
✔ 깻잎 무한수확 입니다. 😄
그런데 궁금합니다!
여러분은 텃밭 키우면서
제일 실패 많이 한 작물이 뭐였나요?
저는 작년에 오이가 정말 어려웠네요 ㅠㅠ
그리고 고추 잘 키우는 비법 있으시면 댓글로 꼭 알려주세요.
농사 고수님들의 꿀팁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