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시니어 전성시대 입니다
시니어분들[40506070] 숨어있지말고 다함께 같이 이야기 해보아요 사는 이야기 , 자식 이야기 , 고민 거리 , 걱정거리 , 일거리 , 모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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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민/소통
방랑자 60년 남. 수원 화서동
인증 31회 · 2일 전
천둥 벌거서니
성급한 내마음 제죽을줄 모르고 천지를 파닥거리며 헤메고 다닌다 제풀에 떨어져 생명줄 다하고 세상의 도리를 거슬러 산다는 것이 고생이라는것을 깨닫는것이. 세상의 이치이겠지. 어답평지처럼. 험한길을 내달리던 젊은 날은 아침 서릿 바람을 맞아 잔설은 내려 앉아 흩날리고 늙은 백발은 지혜의 모습이라든가.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팔팔한데 거울속의 나는 간곳 이 없고 텅비어버린 머리숫과 군데군데 내려 앉은 흰멀 듬성듬성 골 깊게 페어버린 주름살. 윤기없이 늘어진피부 희끗희끗 돋아난 까칠한 수염 볼품없이 늙고 초라한 모습 속에서 옛날의 젊은 내 모습 은. 간곳 없고 내가아닌 내가거기 서있다. 인생무상 덧없이 살아온 세월에 짖눌려 더는 늙지 말아라 모질게 몰아대는 세월에. 쫒기지도 말아라 세윌의 끝자락을 움켜 지려 허우적 거려도 세윌은 오가는 흔적 없이 바람처럼 나를앞질러 가는구나
이웃들이 공감했어요
조회 200
뉴욕
2일 전
벌거서니가
아니옵고
천둥벌거숭이
이라 아뢰오^^
*오지랍이라고
노여워 마시옵소서
방랑자 60년 남. 수원 화서동
2일 전
감사 하다고. 전해주시오
머재이 남 오산
2일 전
ㅋ ㅋ ㅋ
코숑
2일 전
(좋아요)
와ㅡ하하하ㅡ
여인네가 호탕하게 웃는다고 흉보지 마시유ㅡ
잼있어요ㅡ두분대화가ㅡ
카루
2일 전
저건 청설몬데
코숑
2일 전
밑 댓글 두분대화를 보고
이여인이 웃음이 빵 터졌네요ㅡ^^~잠시나마 ㅡ고맙습니다ㅡ웃게 해주셔서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