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저질 체력과 심한 요통때문에 움직임이 고통스러워 전쟁같은 하루라고 느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감기와 치통까지 고통의 무게에 한몫을 더한다
그래서 생각을 바꿨다~
아프건 말건 신경꺼
난 오늘 하루의 작은 일도 놓지지않고 미루지말고 실천할거야
그래서 갑자기 커진 진돗개 너무나 힘센 강아지를 산책시키기 어려워서 묶어만 놓았는데...
미안해서 땅냄새 맡기라도 하라고 리드줄을 내 어깨와 허리에 묶어서 잠시지만 흙이 있는 곳에 발로 밟도록 했다
그리고 기운이 없어서 자주 주저앉아 있었는데 일의 분량이 엄두가 안나 정리정돈을 시작도 못하고 있지만 쓰레기분리조차 못하고 쓰레기통조차 못비우던 날에 비하면 전체적인 체력이 좋아진것 같아 분리수거를 미루지않고 즉시 처리했다
너무나 시시해서 일로도 쳐줄 수 없는 작고 사소한것을 미루지 않고 하고 있다
곧 정리정돈을 마무리 지을 수 있을 날도 올것 같아 한자 적어 나의 건강의 증진과 발전을 기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