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추억이죠,,힘들었지만,그때가그리운건,,,,,,,,,

어릴때는 이불 하나로 여러 형제가 덮느라 서로 끌어 당기곤 투탁투닥 하곤 했지요
저 숯불에 고구마, 감자 구워먹고싶당😄
밤도 추가요 ~
불멍 캠핑장이 있던데 꼭 가보고 싶어요~^^
전 거꾸로에용 ㅠ 초등 5학년때까지 도시 살다가 부모님께서 세탁소 하셨는데 아버지 건강이 안좋아 지셔서 초등 5학년 2학기때 시골로 강제전학 거기서 처음 군불땐 방에서 자봤네요. 중2때 소파동 나서 소값 떡락하고 ㅠ 다시 부산으로 상경 그때 부터 결혼전까지 부산 살다가 남편따라 울산으로 시집 왔어용 ㅋ 근데 어릴적 잠깐 살았던 시골이 전 참 좋았다 싶어요. 친구뇨석들이 참 순수했던 기억이 나네요
까무잡잡한 얼굴에 투박한 말씨지만 시골아이들이 정이 많았죠. 색다른 음식이라도 하면 옆집, 뒷집 나눠먹고 힘든 일에 품앗이를 하던 어른들을 보고 자라던 시절 그립습니다.
지는여ᆢᆢ 국교 2~3년쯤에여ᆢ 아궁이에 불피우면서 옆에 땔감쌓아놓은곳에 불붙은부지깽이를 살짝대었다가 끄고 또 대었다가 끄고ᆢᆢ 그러다 불붙어서 끄다가 토꼈답니다ᆢᆢ 부엌을 홀랑태워묵고 되지게 얻어맞곤했네요 말썽이란 말썽은ᆢ죄다 뒷말은 그만하겠습니다.
옛정을 기억하시네요 제가 기억나는건 설 한가위 때마다 자기 음식들 나누는거 개 한마리 잡으면 동네 잔칫날 애들이 가도 고깃국이랑 반찬 무료로 줬어요 엿 고으면 막대기에 둥글게 달아 뛰어다니며 서로 빨아먹고
혹ᆢᆢ 그시절에 ㄱㄱㄱ드셨나요?
마저요 정 많은 아이들이였죠 거기서 난생처음 쥐불놀이를 해봤어용?ㅋㅋ 신기방기 했거든요. 참 추억돋네요. 아카시아 꽃도 따서 먹어보고 올갱이란 것도 잡아보고 재미지더라구요 그때 그시절이 ㅎ ㅎ
따먹고 남은 아카시아 꽃줄기로 친구들과 서로 머리카락을 돌돌말아 파마를 했던 기억 ㅎ 겨울이면 빈 깡통에 구멍을 여러개 뚫어 망우리 돌렸던 기억~ 철없고 순수했던 어린시절을 추억하니 또 행복합니다.😄
정월에 했죠 깡통에 못으로 구멍내고 돌리다 멀리 던지고 지금은 화재때문에 금지 ㅋㅋㅋㅋ 😆
토끼풀로 크로바 반지도 만들고
ㅠ ㅠ 그깡통 돌리다가 산불도 냈답니다ᆢᆢ 그때도 토꼈구요ᆢᆢ 동네 한가운데서 어른들 불구경할때에 옆에서 조마조마함서 같이 불구경했네요ᆢᆢ

예전엔 우풍땜에 방에있어도 코시렸는데 ㅎ
글쵸ᆢᆢ 웃목 다과상에 자리끼도 밤사이에 절반은 얼었답니다ᆢᆢ
딱~하루 만이라도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1인 입니다
장년.노년층분들 거의 그런생각하겠죠. 배고픈 시절이었지만 따스한정이 오고가는 그런시대였으니까요ᆢ 되돌아갈수없으니 아쉽고.안타까운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