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며느리와 손잡고 팔짱끼고 다닙니다. 보는사람마다 딸이냐고,아들은 사위냐고 묻습니다. 전 딸은없고 아들만 둘이고요. 며느린 둘다 결혼 13년차. 근데 묘하게 며느리와 저와 닮았어요~ㅎ. 그게 싫지는 않아요. 저도 돌아가신 제 시어머니하고 그랬었어요. 친정엄마보다 더 펀하더라구요. 유전인듯~~ㅋㅋ
담에뒷모습올리려구요 신기해서요^^
보기좋은 고부간도 있지만 그렇지않은분들이 더많을듯 저두 시집와서 시어머님모시고 38 년을 살았지만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드라구여 이쩌다 오는 작은 며느리는 신주단지 함께사는 큰며느리인저는 항상 부억데기에 머슴이더라구여 ~~
바둑.장기에서 한수만 더보면 되는데....한수건너기가 태평양인것이 삶이고 인생같아여.... 그래도 후손들눈에는 .. 다~보이고..다~보인답니다 (엎드려절받을수도없고....누군가가 가끔 가끔 얘기해 드리면 얼마나좋을까요...)
나는 시아버지하고 손잡고 팔짱끼고 다녔어요 남들이 따님이 아버지하고 똑 닮았다고 하며 아들보고 사위냐고^^
저도 며느리와 사우나 같이가는 사이입니다 한공간에서(목욕탕)만나면 서로 씨익웃고 지나갑니다ㅎㅎ 시엄니 며늘 두사람모두 많은것을 내려놓아야 서로에게 마음이 열리더군요 시니어(시어머니)들께서도 내가먼저 마음을여시면 그런시절이오지않을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