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죽을뻔 하고나서 다육이 2000개 장식인형 다 처리 했구요 향수는 삼분이 없애고 그닥 크게 비싸지는 않앗던 중저가 명품 가방 신발 불링불링 옷들 이제 앨범 정리 들어갈까 열엇다 닫앗다 중 입니다 아들넘 하나 즐때 구지리 않물려 주기요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난뒤 짐 치우고 또한번 절실요
세대차이는 당연하죠
세대차이... 인정 해야 되겠죠? 점심에 칼국수 먹으러 지인과 같이 음식점에 갔는데 QR코드를 찍고 주문 하라고 안내문이 붙어 있더군요 QR코드를 스캔 하려고 하는데 나이가 있어 못할것 같아 보였는지 바쁜 시간이 지나서 그냥 주문 받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정도는 할줄 아는데...ㅋㅋ
무시하는 사람들 있어요 액티브시니어를 우습게 본다니까요
키오스크도 짜치는데 큐알이라니 미치긋다요
청춘노인을 넘 띄엄띄엄 보는 경향이 있는듯 허더라구요 생존 하려면 키오스크든 QR CODE 든 나오는 족족 배우던 아님 그런거 없는 식당을 찾아 헤메던 선택 해야 될것 같아요 모든게 풍족한 시절에 아사자로 남을수는 없잖아요 ㅠㅠ
저도 예쁘게 꾸미고 살았는데 사는게 바빠 점점 소홀해지더니 이제는 다 부질없다 생각들고 방마다 정리하고 버리고 나누고 간단하게 사는 중입니다. 꽃피는 화분 몇개 돌보는 낙.ㅎㅎ 남성호르몬이 늘어나서 그런가..ㅋ
돌이켜 보면 그시절이 좋았다 싶지 않으신가요? 나 만큼은 절대 늙지 않고 세월이 비켜 갈것만 같았는데... 저는 한결님과 반대로 여성 호르몬이 왕성해 져서 그런가 더 꾸미면서 세월을 낚고 있답니다 ^%^-
아이 어릴때가 좋았지요 돌아갈수 없는 시절 ㅠ 여성호르몬 어떻게 하면 왕성해지나요? 나이를 거꾸로 드시니 좋으시겠어요^^
^^- 여성 처럼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걸 좋아 한답니다 그런 소품들이 눈에 띄면 집에 어디가 어울릴까 생각하게 되고.. 저희 형제들도 여성으로 태어 났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성별을 잘못 쥐고 태어 났나 봐요
그럼 남성이신가요?

공감이 되네요.하나사면 하나버리고 욕 심없이 살려고 노력은 하는데 좀 마음뿐....
과욕이 아닌적당한 욕심은 인간이 성장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욕심 부리며 사세요~
아기자기 예쁘게 꾸미시고 행복한 미소를 지으시는 모습 상상됩니다 오늘도 평온한 하루되셔요^^
감사 합니다 남은 시간 환한 평안한 시간 되세요~~~
호르몬 영향은 여성이 거칠어 지는것 같고 남자는 고개 숙이고 사는데 영향을 미치는거 아닐까요? ㅋㅋ 제 생각에는 호르몬 영향 보다는 선천적으로 타고 나는것 같아요 저는 설계를 전공한 공대 출신인데 인테리어 소품을 수입해 유통을 했답니다 경기가 않좋아 재미 없지만 적성에 딱 맞는 직업이 아닌가 생각해 본답니다
미니멀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ㅠ 거칠어지는것보단 감성이 무뎌지는것 같고 집착하면서까지 좋아했던 것들이 저땐 왜그랬을까 싶은게 매사 흥미가 없고 시들해요
저땐 왜 그랬을까... 결론은 호르몬의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 다시 열정을 갖고 도전해 보시면 그럭저럭 재미 있지 않을까요?
네.5시간 열정으로 일마치고 왔어요 ㅎ 재밌네요^^
몇일 되지 않았지만 일면식도 전혀 없는 미지의 누군가와 가상의 공간에서 공감하고 대화를 나눈다는것 재미 있네요 대화가 통한다는건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은 시대를 살아 왔기에 가능 한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열정을 다해 열심히 사신 한결님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글로 소통해도 안정감이 느껴져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