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독은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남편분은그래도 나은편이군요ㅎ
CCTV 설치해서 나중에 보여 주세요 거울 효과 괜찮다고 하네요
에고고~ 진지하게 남편분께 말씀해보세요 당신 술 마시는건 좋은데 건강이너무 걱정된다고 말씀 드려보세요
남편 가고 난뒤 방에서 발견한 막걸리병 충격이었네요 말려 봤자 숨어서 먹어요
ㅠ ㅠ 제친구하고 똑같은 상황이군요ᆢᆢ 20년전 딱50되던해에 정월초하룻날 새벽에 거실한켠에 막걸리병만 수북히쌓아놓은게 이승에 마지막한일이죠 정말 좋은친구였었는데 옆지기 가출로 맘고생 많이했던가봐요ᆢᆢ 가끔씩 임진강화이트교 아래가서 막걸리따라서 부어주고온답니다ᆢᆢ 님에글읽다보니 문득 그친구떠오르네요 좌측아래. 친구랍니다.
술엔 장사가 없다는데. 건강쳉기시고. 이쁜 여인생각해야죠

에구 그래도월요일은안드신다니 그나마다행이라고해야되나 우리집은매일이고 주말에는떡이돼고 살수가없어요

힘내세요 우리남편은 술은 본인이 금주지만 담배을 못끈어요 지금은 걸어서 2층에서 엘러베이터도 타고 항상 평생을 밖으로 나가서 핍니다 점점 힘들면 무조건 끈어야 하는데요 걱정입니다. 한참 그딴 현상 나올거에요.73세 짠해요. 원글님도 불쌍이 여기세요

근데 글 올리시는 분들이 모두 소설 쓰는것가또 어찌그리 생동감 있게쓰는지요

술드시는 남편들 점점 언어폭력심해저요
포기하세요. 나도 남자지만 술중독 못고처집니다. 취미생활이나 하세요.
이혼하세요

50년술먹다가 담배술 뚝 끈어서요

평생을 술땜에 싸우다가 지금은 싸울일이 없네요
고통이네요술 제정신아닌듯 술은마약같은듯
나도 한때는. 술에찌들어 살앗습니다 옆에서 어떤이야기를 해도 들어오지가 않아요 술귀신이붙었는데 다른말이 들어올까요 차리리 술을잡술때 같이 대화하면서. 잡수도록 하세요 훗날 후회가. 덜되요
저도 40년간 하루도 안빼고 매일 소주2 맥주2 마셔요 중간에 어떤 계기가 되어서 딱 금주한적도 있는데 친구놈들이 다시 마시라고 졸졸 쫒아다니면서 권해서 또 마시게 됩니다 저는 술 주정은 안합니다 ㅎ 술은 죽어야 끊고 담배도 죽어야 끊는겁니다 그냥 냅두세요 안주? 해주지 마세요 저는 제가 알아서 먹습니다 언어 폭력 같은거 하시면 같이 맞받아치면 남자들 꼬리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이번에 위암진단받고 술담배를. 끈었습니다 암인데도 가끔 술담배가 생각 나네요 신랑술 잡술때 같이 세상얘기 하면서 고민을 나누게되면 과음은 줄거같네요
술않먹는사림도 같이살기힘들어요.정답없어요 ㅎㅎ

ㅎㅎㅎ 60대중반아는분이 자기는 남편죽어도 절대울지않는대서 한바탕웃었네요

무슨 생각으로 이런 갓잖은 자랑을 할까요? 이걸 댓글이라고.
병원갈때 미리 의사와 짜고 술드시면 큰일난다며 서로 짜보세요
소용없는듯요 죽어야않먹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