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녀 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있을때잘하시길~~
아휴 미우나고우나죠 수고하셨습니다
그쵸 동대문광장시장에 생선장수 아지매가 있는데요 주정뱅이 남편이 징글징글하게 술주정하고 마나님장사하는것도 훼방놓고 속만썩이다 갑자기세상을 떴어요 아는사람들이 위로한다고 " 이제 맘놓고 장사해도 되겠네 " 했더니 그아지매가요 눈물콧물 다흘리며 돈으로 남편을 살수만 있다면 가서 찾아오고싶다고 하더랍니다 그 찍빽이남편도 없는것보다 나았던 모양이에요
맹수들이 주위를 맴도는데 울타리가 없이 허허벌판에 홀로 놓여진 느낌입니다.ㅠ
한결님 제가 의도치않게 심기를 건드렸나봅니다 ㅠㅠ 양해바랍니다 🙏
아니예요~~이젠 남성홀몬이 넘쳐나서 씩씩해요😁
아고 이밤에 빵터졌습니다 ㅋㅋ

옛 어른들이 집에 누워 있어도 있는게 낫다 하더이다 그 그늘이 얼마나 큰지를~
다들 없어봐야 가치를 아니 안타까워요

같이 있다는것이 넘너무 좋아요.70넘으면 언젠가는 ㅡ 상상 하기가 두렵습니다.
저도 장례식장 갔다가 지금들어왔어요 친구부모님상을 당해서 이제들어와서ㅡ늦었죠 죄송해요
익명 글 올라온것 보면 참으로 아따까운 글들이 많더군요. 생활역 없다고 잼없어서 배우자를 싫다고 고민하면서 이혼 해야 겠다고 고민 합니다. 참으로 단순한 생각 입니다. 다시 출발 하면 새로운 인생이 펼쳐질줄 아는 우둔한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바꿔봐야 별거 없다는걸 살아보면 알게 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정말 중요한 사람인걸 모르고 살아갑니다. 내가 더 배려하고 인정하고 존중하면 좋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