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있는건, 힘들때,배고플때,필요한거있을때.이불속에서나오기싫은데 편의점다녀와야할때. 아파서약먹고싶은데 움직일수없을때... 그럴 때마다 부르면 와서 날 위해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엄마죠. 그리고 설령 내가 살인범이 된다고 해도 내 편이 되어줄 사람이 엄마죠. 그런 엄마가 안계셔서 글 읽으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쓰럽고 위로해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듭니다. 그런데요. 아가씨, 이제 성인이 되셨으니 곧 글쓴이님 만을 사랑해주고 조건 없이 안아주고 뭐든지 먼저 먹여주고 입혀주고 한없이 사랑을 나눠줄 그대만의 사람을 만날 기회가 올 거예요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래서 결혼을 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서 엄마의 사랑을 느껴보세요. 나보다 조금 더 어른스럽고 배울 게 많은 성품을 갖고 있는 사람을 잘 골라서 만나보세요. 그럼 엄마만큼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꼭 그런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잠깐이나마. 얼굴은 모르지만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해 봅니다. 힘내세요. 지금까지 잘 크셨네요. 그래도 건강하게 잘 살고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이에요^^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서도 내려다보고 있다고믿으시고 잘 살아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