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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교인데 전 여자친구 어머니가 독실한 기독교인이 셨는데 아무래도 교회를 독실히 믿으시는분 들은 어쩔수없는 부분인거같아요 ㅠ 몰래 교회 빠지고 데이트하고 이랬어 가지고 ㅠㅠ , 어머니에게 진지하게 계속 어필해보시는 방법 뿐일거 같네요 ㅠ
신념의 오류..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