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아껴야 한다는 건 다 알고 있는데,
막상 통장을 열어보면 “어디에 썼지?” 싶은 달이 많죠.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이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가계부 기록으로 지출을 통제하고,
하루 하나라도 도움이 되는 깨알 경제 상식으로
돈을 대하는 감각을 키우는 공간이에요.
완벽하게 쓰는 가계부가 목표가 아닙니다.
이번 달 한 번 더 멈춰보고,
쓸까 말까 고민해보는 힘을 기르는 게 목적이에요.
혼자 하면 작심삼일이지만,
함께 하면 이상하게 계속하게 되더라고요.
누군가 오늘도 기록했다는 걸 보는 것만으로도
지출 앞에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니까요.
많이 아끼는 사람보다
같이 꾸준히 해보고 싶은 분,
지금 이 모임에 잘 오셨어요.
우리, 천천히 차곡차곡 같이 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