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가만히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사색에 잠기는데 문득 루틴 다이어리 커뮤니티를 시작한지도 한달이 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주기적으로 반복하던 루틴들을 여기에 기록하고 훗날에 되돌아보면 마음이 뿌듯할 것 같네요.
한번에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만 꾸준히 지속하면 갑자기 발전하는 날이 오더라구요.
기본적인 팔 굽혀 펴기에서 아처 푸시업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가 결국 원암 푸시업도 해내었지요.
구사하는 외국어도 늘어났구요.
역시 느리더라도 꾸준히 이어가면 결실을 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