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직업이 속기사라 평소에 녹음 관련 상담을 많이 받는데요, 요즘 정말 안타까운 케이스들을 자주 봐서 이렇게 글 올려요.
층간소음, 돈 문제, 직장 갑질...
이런 상황에서 녹음 버튼부터 누르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잘못 녹음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어요 😰
실제로 봤던 위험한 케이스 3가지만 알려드릴게요:
① 내가 없는 자리 몰래 녹음
가장 위험해요! 내가 대화에 참여 안 하고 폰만 켜두고 가면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이에요. 증거는커녕 역고소 당할 수 있어요.
② 주머니 속 웅얼거리는 녹음
옷깃 스치는 소리만 천둥같이 크고, 정작 중요한 말은 안 들려요. 아무리 전문 장비로 복원해도 한계가 있어요.
③ 녹음파일만 들고 경찰서 가기
"이거 들어보세요!" 하면서 1시간짜리 파일 내밀면... 안 들어줘요 ㅠㅠ
속기록으로 정리된 문서가 있어야 법적 효력이 생겨요.혹시 지금 폰에 중요한 녹음 있으신가요?
시간 지나면 기억도 흐려지고, 폰 바꾸면서 날아가는 경우도 많아요.
이웃분들한테는 녹음 상태 확인이나
"이게 증거가 될까요?" 같은 상담 무료로 해드리고 있어요.
부담 없이 댓글이나 채팅으로 물어보세요!댓글로 "상담 원해요"만 남겨주시면 개별 연락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