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궁금해
플리고팡이 어떤 곳인지.
제주에서 처음입니다.
단순한 구제샵이 아니에요.
내가 직접 셀러가 되는 곳.
입었던 옷은 헌옷이 아닙니다.
그건 '가치'예요.
누군가의 설레던 첫 데이트,
여행지에서 골랐던 그 한 벌,
특별한 날을 함께했던 기억.
옷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플리고팡은 그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
고르고 싶은 날엔 구경하러 오고,
비우고 싶은 날엔 셀러로 서면 됩니다.
자리 하나를 빌려 내 물건을 직접 판매할 수 있어요.
내 손으로, 내 가격으로, 내 이야기와 함께.
가치를 사고, 가치를 판매하는 곳.
제주 최초, 플리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