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아는 오늘 그냥 너무 무난한 하루였던것 같아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냥 그저그런 하루 비도오니 운치있고 더웠는데 시원하기도 하구 그런 하루였어ㅎ 거실에다가 이불펴놓고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너랑 뒹굴던 하루가 생각나더라 습하긴 한데 계속 옆에서 공가지고 놀자고 조르고 열심히 놀다가 ㅋㅋ잠들고 또 깨서 놀자고 조르고 비와서 산책 안된다고 안고서 베란다에서 밖에 보여주면 "으이??뭐 으쩌라도 뭐신디??"하고 땡그란 눈으로 나랑 밖에 번갈아보면서 당황스러워 하던 표정. 엄청 귀여웠는데ㅋㅋ 너나 나나 비와서 몸젖는건ㅋㅋ싫어해서 보채는거 데리고 나가면 안간다고 버티고 대리고 들어오면 나가자 하고 아주 난리부르스도 그런 난리가 없었지~ 옆에서 다 젖어가지고 목욕은 하기 싫다고 도망다니고 ㅋㅋ별의별 추억이 많네ㅎㅎ 생각나서 적어봤어
지금은 비오는거 좋아할라나 모르겠네ㅎ
우리세치 비록 건강하게 살라고 땅콩을 없엤지만
아들이던 딸이던 늘 웃으며 살라고 많이 응원할께 행복해야대 내쉐키야 꼭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고 나도 잘라니까 너도 좋은꿈 많이꾸고 사릉한다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