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다되어 혹은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낸 아이들. 너무 품에만 두고 힘들어 하지 않고 마음껏 털어내고 좋은 이야기등을 하며 서로 위로하는 공간입니다
내향인분들도 편안히 오셔서 글만 남기시고 언제든 나가셔도 됩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반려동물
5월25일 세치에게 | 당근 카페
빵덕이
인증 29회 · 4일 전
5월25일 세치에게
오늘은 누나 대려다 주면서 세치이야기 많이한 날이네ㅎ
순둥이에 참 착한 아이였다는걸 서로 이야기 했어ㅎ
같이 보고싶다고도 하고 재미있던 이야기도 하고 좋은시간 보냈어ㅎ 세치야 날씨 좋은날 같이 산책하면서 보냈던 이 시간들을 기억하며 오늘 가슴속에 남은 우리아가를 위한 마음속의 산책을 해보았어 같이 다니던 길 따라 쭉 이어진 푸르른 길 보면서 참 운전중에 밖에 보는거 좋아했던 아이였으니까 오늘 이길 참 이쁘다며 혼잣말도 하면서 추억을 상기시키는 시간을 보냈단다ㅎ 난 너아니면 정말 안되나봐 우리 서로 다시만나는날 그때 못다한 산책 마저하는 그날 다시 웃으면서 좋은추억 많이 쌓아줄게 아가야 ㅎ 사랑하고 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