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아가 세치
내 품속에서 떠나보낼 준비를 하며 어제 하루 너무 안좋은 말만 해서 미안해
날씨가 이젠 덥더라. 땀이 송글송글 나더라구 이제 내일부터 또 주말이고 세치를 보낼 날이 코앞으로 왔다.ㅎ매주 주말은 세치꺼였는데 ㅎㅎ가평도 자주가구 파주도 자주가구 가서 흙밟으면서 해벌레 하고 웃으면서 신나게 걷던게 떠오르네
마장호수 정말 많이 갔었는데. 출렁다리 위에서 무서워서 못가겠다고 앞발로 딱 하고 버티고 있던 모습이 생각난다ㅋㅋ결국 안고서 들어누워서 다니고ㅎㅎ 오늘 사진을 정리하다보니까 ㅋㅋ진짜 많이 다녔더라 가평,홍천,강릉,화천,춘천,여주,충주,문경,원주,파주 등등 모든 사진첩이 너와 함께한 여행들로 가득하더라 애견팬션가서 같이 고기도 먹고 운동장 가서 뛰어놀고 계곡에서 놀다가 나중에 집갈때 뻗어가지고 자구 ㅎㅎ 그리고 정말 가족사진 한번 정식적으로 못찍었네 ..ㅎㅎ 누나가 찍자고 몇번을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가 진짜 한번을 못 찍었다 아가야 정말 아직도 몇분전 일처럼 모든게 생생~~하니 가끔 무의식적으로 팬션을 찾아도 ㅋㅋㅋ반려견 동반을 같이 검색하고 한참동안 펜션이 없다...라고 생각하던 일도 있었고. 진짜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억 뿐이다. ㅎㅎ 아가야 진짜 엉아가 늘 보고싶고 너무 사랑해 친구들하고 잘 놀고있었으면 다놀고 좋은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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