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갔겠지? 어제 마지막 산책 하고 보내고 돌아오니 너무 빠른 선택이었나 하는 후회도 남더라 근데 미련이겠고 이건 계속 대리고 있어도 영원히 못놓을테니까 눈딱 감으려고 우리 아가 세치야 사랑하고 늘 보고싶은 우리 이쁘고 잘생긴 내새끼 엉아는 이제 새로운 만남만을 기다리며 널 담고있으려해 얼마나 이쁜모습으로 다시올지 그리고 내가 알아볼 수 있을지 아직은 많이 걱정되는데 얼마나 시간이 흐르더래도 절대 흔적은 버리지 않기로 했고 만약에 새로운 강아지로써 엉아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그때 그 좋아하던 터그놀이도 공놀이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으려고 ㅎㅎ 49재를 지내면 환생을 좋게한다는 미신을 믿으면서 엉아가 집 지키고 있을게 내새끼가 다시 포근한 침대에 누울수 있도록 꼭 너의 공간을 지킬게 ㅎㅎ 내품은 너의품이고 너의품은 내품이니까 다음에 만나면 우리 오래오래 보고 많이많이 사랑하자~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많이 남길게 ㅎㅎ그리고 돌아오면 직접 들려줄게 평생을 다해도 모자를 만큼 ㅎㅎ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