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다되어 혹은 불의의 사고로 떠나보낸 아이들. 너무 품에만 두고 힘들어 하지 않고 마음껏 털어내고 좋은 이야기등을 하며 서로 위로하는 공간입니다
내향인분들도 편안히 오셔서 글만 남기시고 언제든 나가셔도 됩니다
서울시 서대문구
반려동물
빵덕이
인증 28회 · 1일 전
5월11일 세치에게
퇴근하고 자료정리하고...나쁜아저씨 혼내주려고 준비하다보니 하루가 다 지나가버렸네. 오늘은 푹 쉬었니? 뭘하구 있었을까 궁금하다ㅎ 이제 5일 남았네...세치의 원래 몸을 보내주기 까지ㅠ 진짜 얼마 안남았다.. 다시 돌아올거라. 굳게 믿고 있지만 보내려고 내려놓는게 아직은 안되네ㅎ 마지막으로 엉아는 세치랑 떠나서 그곳에서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보내주려해ㅎ 그래야 세치가 새로운 존재로 다시 만날테니까 너를 보내고 이제 기다릴 날만 남았으니 힘내서 웃도록 노력하도록 지내야지 지금 침대에 누워 쓰는데 정말 세치의 쿰쿰한 냄세가 이제 안나기 시작하네 이 침대에서 우리 공가지고 너무 재미있게 놀았는데. 주황색공 이번에 가져가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놀자 우리아가 너무 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