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도 오고 참 울적하고 옆에서 온기를 받았으면 하는 날이야ㅎㅎ..세치야 최근에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는데 세치의 가격을 매겨야 된다고 하네..어떻게 가치를 매길까..너란 존재를 그리고 아저씨가 목줄 안하고 있었다고 말했대.. 다 증거가 있는데ㅠㅠ 사람이 어떻게 앞에서는 미안하다고 하고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싶어 참 밉다 정말...엉아가 많은걸 바란걸까??그래도 살다보니 나도 사고를 내봤고..그과정에서 운전하다 그럴수 있다며 너그럽게 용서하신 분들도 있어서 나도 누군가에게
좋게 마무리 하려 했을뿐인데 많이 슬픈 날이다
항상 맑고 행복했고 소중했던 시간이 꿈처럼 흐르는 날이네
엉아는 너가 항상 좋은걸 보고 하고싶은걸 해주고 싶었고
시간되면 같이 국토종주도 떠나보자 버킷리스트에 뒀는데
그것도 이제 못하는데. 잘 지내가다 오늘 마음이 아프네
헤벌레 하고 웃으면서 만져달라고 웃던 너의 그 미소를 정말 보고싶고 손장난에 같이 장단 맞춰주던 ㅋㅋ그 재미난 일상이 너무나 그립다 정말ㅎㅎ
엉아가 오늘만 좀 많이 슬퍼할게 행복한 말만 해줘야 하는데 ㅎㅎ 미안해 오늘은 뭐했는지 궁금하다 그래두 엉아 기다리지 말고 좋은 사람으로 태어나 꼭 ㅎㅎ 와서 형 나...세치야 하면 그날 바로 한우파티야 ㅋㅋㅋ 대신 증거는 보여주기~~약속ㅎ 내일 모래면 진짜 딱 무지개 다리 건넌지 한달이네 ㅎㅎ 그날 같이 파티한번 하자 꼭 언제나 마음 깊이 사랑한다. 엉아가 나쁜사람 혼도 내주고 나중에 맛있는거 사주려고 준비 많이할게 아가야~~행복하게 어디선가 재미있는 하루 보내구ㅎ 다시 만나자~~